산후조리
조리원안가신분 계실까용
아*********
2023.01.27
12,871
한참을 고민하다가 원래는 조리원 +도우미 +출장마사지를
생각하고 있엇는데ㅠ
저는 워낙 집에있는거 좋아하고 조리원에 일이주 있을 생각하니
답답할거 같더라구요. ㅠㅠ 힘들어도 집에서 꼭 자야하는
스타일이라ㅠㅠ 그래도 조리원은 가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같고
초산이라 버벅거릴거같아 무서움은 잇지만 못쉬니까
조리원가는건 별생각이 안들더라구요ㅠ
그래서 조리원 안가신분들 어떠셧는지 산후도우미 신청햇구
친정엄마도 집이랑 가까워서 도와주신다 하셧어용 낮에만 ㅎ
아무 지식도 없이 케어가 가능할까요.. 분유량 이라던지
신생아 기저귀라돈지 황달? 오는거라던지 배꼽관리 등등
이런게 걱정이내요ㅠㅠ 안가신분들 잇으실까요!!
생각하고 있엇는데ㅠ
저는 워낙 집에있는거 좋아하고 조리원에 일이주 있을 생각하니
답답할거 같더라구요. ㅠㅠ 힘들어도 집에서 꼭 자야하는
스타일이라ㅠㅠ 그래도 조리원은 가라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같고
초산이라 버벅거릴거같아 무서움은 잇지만 못쉬니까
조리원가는건 별생각이 안들더라구요ㅠ
그래서 조리원 안가신분들 어떠셧는지 산후도우미 신청햇구
친정엄마도 집이랑 가까워서 도와주신다 하셧어용 낮에만 ㅎ
아무 지식도 없이 케어가 가능할까요.. 분유량 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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