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곧 5개월 앞두고있는데 머리가 안자라요

도와드려? 밥 먹을때나 반찬 나두거나 이럴때 도와드려? 아님 가만히 앉아있어?

남편이 아내쪽 친정가면

둘째를 십년만에 갖게되서 이제 7갤차야. .너무 속상하고 열받아서 넋두리 해봐. .
15년생 아들과 25년생 딸을 키우고 있어.
지금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때야.
긍데 내 마음은 찢어질거같아...

올초 4학년이 된 아들은 내가 1월경 출산하면서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했어.
그러다 4월초 담임에게 전화 받았어. 같은반친구와 등교길에 서로 얼굴을 한대씩 때리며 싸웠고 상대방이 눈부위를 맞아서 병원에 갔다는 거야. 우리 큰애도 얼굴이 부어서 왔더라고. .동생 때문에 병원 데려가보진 못했어. 남편 출장 중이라 아기데리고 힘들겠더라고.아들도 별이야기 없었고. .
애들이 싸우면서 클수 있단 생각에 서로 다툰거라 생각해서 화해하고 잘 지내라고 훈계만 했어.
다음날 또 담임에게 전화 왔어. 상대방엄마가 우리애한테 그애와 말도 하지말고 시비걸지 말고 엮이지 말란식으로 얘기 했다고....난 좀 황당했어. 싸웠으면 화해해야지 학기초인데 일년은을 같은반에서 어찌 거리두기를 하라는건지. .. 그래서 당분간만 그런건줄 알았어. 이미 우리 아이는 그 친구에게 사과했던 상태였는데 그 친구는 사과를 하지도 않았더라고.
그뒤로 우리아이는 반에서 소외되기 시작했어. 그친구와 말도 하지말라하니 피하다보니 다른친구들과 친해질수도 없었던거지. 며칠뒤 하교후 집에와서 나보자마자 우는거야. ..친구들과 못놀아서 너무 속상하다고,,.ㅠ 담임에게 얘기했지만 사과 안받아주는걸 강제로 받으라고 할수 없다고. .지켜보고 있다는거야. .담임이 너무 관여하고싶지 않아하는게 보였어. .그렇게 시간이가고 어느덧 방학 며칠앞두고
사달이 났어. ..그 친구가 점심시간에 우리애를 때린거야. . 밀고 넘어트리고 머리채를 잡은채로 목을 조르고 할퀴고 발로 차고. ..ㅜㅠ 말리는친구도 밀치고 계속 때렸다는거야. .그러면서 울어봐.울면 봐줄께.라고 했다는거야. 피가 거꾸로 솟는줄 알았어. ..어찌 초4가 그런악랄한말을 할수 있을까. 
난 바로 조퇴시키고 병원 데려갔어. 목주위 상처 치료하고 상해진단 2주가 나왔어.
선생님 전화 받고 그친구 엄마와 통화해야 할것같아서 연락처 물었더니 그 엄마가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는거야
사과 할 생각도 .대화할 생각도 전혀없는 거구나 싶더라
그래서 학폭으로 신고했어.
한시간뒤 학교서 연락이 왔어. 그 엄마가 4월에 있었던 일로 큰아들을 학폭신고를 했다는 거야. .
난 오히려 우리애가 그 일로 지금까지 고통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어이없게 가해자라고 신고한거지. .아 보통엄마가 아니구나 싶더라. .
우린 잘못한게 없으니 알겠다고 하고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서 서류써서 제출했어. 그리고 방학동안 정말 맘편할 날이 없었지. 그리고 학폭위 날짜가 정해져서 등기가 왔는데 개학후 10일정도 후더라고.  같은반에서 열흘을 더 같이 있어야하다니. .맘같아선 안보내고싶은데 왜 피해자인우리가 학교도 못가나싶어서 아들에게 물었더니 무섭고 긴장되지만 거겠다고 하더라고. 
등기로 온 서류에는 날짜와 상대방 진술이 있었는데
정말 기가 차더라. .일방적으로 패던 날 진술은 하나도 없고 4월경 있었던 일을 우리애가 눈주위를 수차례 주먹으로 때렸다고 써놓고 하지도 않은 체육시간에도 눈을 때리고욕했다고 써놯더라고..
정말 하늘에 맹세코 큰아들은 그럴 깜냥이 못되거든. .
하아. .. 등기로 온 내용만 보면 큰아들이 더 잘못한것마냥 써 있어서 너무 화가나. .
학폭에가서 소명해도 반교체나 강제전학 처분이 안나오면 어쩌지?거의 나오기 힘들다더라고. .2학기를
그애와 같은반에 있을 큰애를 생각하니 너무 슬퍼. .
또 그 엄마가 4월경 다른아이와 통화하다 우리애랑 통화한 녹취가 있는데 왜 자기애한테 시비거냐고 말도하지말고 놀지말란식으로 애를 혼내더라고..
난 그것도 앞으로 같이 지낼친구니까 참고 말안했었는데 내가 너무 이쁜말같았던거 같아. .그 엄마도 그아들도
너무 밉고 혼내주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
생각할수록 잠이안오고 속이 타서 주절거려봤어. .
들어줘서 고마워.

초4아들 학폭..ㅜㅠ

아기가 아기띠해줘야 자서 
노는시간말고는 거의 아기띠하고있거든요ㅜ
수유텀마다 한 30분~1시간정도씩하고있는데
수술한부위 안쪽이 압력때문인지 콕콕아프고
땡겨요ㅜㅜ 다들괜찮으신가요? 
몸은 부서질거같고 손가락도아프고 팔도아프고
너무힘드네요ㅜ

제왕하신분들...ㅜㅜ

분유 먹다가 잠들었던건지?

갑자기 케켁 하면서 코랑 입으로 분수처럼 분유가 뿜어져 나왔어요
한동안 켁켁 대는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폐로 넘어가진 않았겠죠...?ㅠㅠ

집에 애기랑 저만 있어요

신생아 분수토 도와주세요

제가 둘째 임신중이라 (18주 되어가요)잠도많아지기도했고 새벽에 잠도 많이 깨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오늘은 알러지때뭌에 콧물이 자꾸 흐르는데 약을 먹기가 그래서 새벽 다섯시부터 잠을 못잤어요.
밤10시11시에 자도 주말음 9시 10시까지 자고싶은데 남편이 제가일어날때까지 첫째아침을 안줘요가끔 물도안줍니다ㅠㅠ (저는아기랑 자고 남편은
혼자안방에서자요ㅠㅜ 일어나라고전화하면 일어나서 애를보긴봐요)
그러다보니 쉬는게 쉬는게 아니에요ㅠㅠ…자고있어도 자꾸 신경쓰여요 밥먹였나 안먹였나.. 
다른 남편들도 그런가요?? 오늘도 일곱시 반 기상했는데 아홉시까지 첫째 밥을 안주고잇네요 밖에서 좀 징징 거리는거같아서 아..배고프구나 밥안먹였나보다하고 억지로 일어났네요..
밥도 물도안줬어요 그러니 저는 아침부터 짜증 나는데  왜 짜증이냐고 되려 짜증이네요?..몸이피곤하니까 짜증이 너무많아요 신경안쓰게 알아서해줬음 좋겠는데 아기가 13개월이 되도록 왜아침을 스스로 못주는걸까여?? 
집안일 저녁 설거지빼고 아무것도 안시켜요..주말 오전에 밥도 좀먹이고 나가서 공원에서 데리고 놀다오면 안돼나요? 전임신한체로 평일에 매일하는데요??..누가 잘못인거죠??

아침안주는남편 누가잘못일까요

아직 태어난지 18일이라 수유텀 지키는 것보다 애기가 달라고 입 벌릴 때마다 주고있기는 한데 빠르면 한시간 ~ 한시간 반 늦으면 두시간 ~ 두시간 반마다 달라고 해요 

먹으면 트름도 하고 트름하면서 살짝 게워내기도 하는데 다 먹고나면 속역류도 조금씩 하는 거 같아요

배도 빵빵하고 흐느끼듯이 짧게 끙끙대는데 또 입으로 손 가져다 대면 머리 흔들며 쫓아와요 아기새처럼😭

그냥 달라는대로 주는 게 맞을까요?
어제는 총량 930 찍었어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도와주세요

(쪽쪽이는 절대 안 물어요 물리면 헛구역질 하네요...)

🙏🏻도와주세요 육아마미들🙏🏻

<div style="margin:0"><div><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0;margin-bottom:25.5px;padding:13px 16px;background-color:#fafafa;border-radius:6px"><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주차</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37주 1일</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아기 몸무게</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3.20kg</div></div></div><div style="display:flex;justify-content:space-between;border:0 solid red;margin-top:6px"><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출산 난이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하</div></div><div style="width:100%;display:flex"><div style="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font-weight:600">진통 시간</div><div style="padding-left:12px;font-size:13px;line-height:16px;letter-spacing:-.4px;font-style:normal;color:#484848">5시간</div></div></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2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info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출산 족보</strong><div style="border:0 solid red;margin-top:10px;margin-left:2px"><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자연분만을 선택한 이유</strong></div><div style="border:0 solid #000;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주사도 무서워하는 쫄보라 제왕은 자신이 없었다.</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잘했다고 생각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12px;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임당 산모로 식단 관리, 운동 열심히한 것</div><div style="font-size:15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div style="height:4px;width:4px;border-radius:2px;background-color:#f49699;margin-right:10px"></div><strong style="color:#484848;font-size:14.5px;line-height:22px">아쉽거나 후회되는 것</strong></div><div style="margin-left:14px;text-align:left;margin-bottom:0;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더 많이 놀껄😭</div></div></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4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2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baby_21px.png" alt="" width="24" height="24">진통과 출산의 과정</strong><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임신 초기, 무서워서 안정기까지는 어디 나가지도 않고 거의 집에만 있었고

임신 중기, 입덧 끝 안정기라 나름 태교 여행도 다니고 놀러 다님

임신 후기, 임신성 당뇨 진단 후 식단 관리로 굉장히 스트레스 받아하며 집에만 있었는데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못논거에 대한 아쉬움이 점점 커짐

그리하여 출산 전전날 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놀고
출산 전날 남편과 근교로 나들이 다녀옴

특별한 출산 징후는 없었고, 배가 따끔 따끔 거리는 증상이 점점 잦아짐

출산 전날
이틀 연속 무리하고 피곤해서
외출 후 잠시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18:50 양수 터짐
뭔가 쿨럭하고 나옴, 화장실가서 확인해보니 선홍빛 물이 나와서 양수인지 이슬인지 헷갈려서 급하게 찾아보고 언니에게 전화해서 물어봄. 끈적이지도 않고 특별한 냄새도 안난다하니 양수같다고 병원가라고 함.
그 순간 양수가 줄줄 흐름.. 너무 당황해서 어떡해 어떡해 연발하는 중에 남편이 병원으로 전화했고, 바로 분만실로 오라함.

19:40 입원 
병원에 입원해서 배에 태동검사?하고 이거저거 물어봄

20:00 내진 
이미 3cm 열렸다고 분만실로 이동함.

수액 바늘 꽂고 알러지 테스트하고 무통 주사를 위한 척추주사 꽂음. 이때까지도 진통이 없으니 간호사쌤께서 축복 받았다고 하시며 무통 필요하면 말씀하라고 하심

경부가 열렸는데도 진통이 없어서 유도 분만 해야될수도 있다고 하셔서 이러다 제왕 엔딩인가 겁이 났음

21:00 진통 시작
걱정이 무색하게 진통이 조금씩 밀려옴
첨엔 생리통, 똥 마려운거처럼 아파서 이게 진통인지
화장실인지 구분이 안가서 몇번 화장실 갔으나 안나옴

점점 진통 주기와 강도가 세짐
배가 싸르르하며 밀려왔다 사라졌다가함.
어디서 무통 주사를 맞으면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고 해서
최대한 참음

23:00 참다 참다 무통주사 맞음
이때 경부는 5cm 열렸다고 놔주셨음.
다행히 무통빨이 잘 맞아서 진통도 사라지고
노곤노곤해지며 살만해지기 시작함..

24:00 무통 천국을 누리고 있는데
간호사쌤이 내진하더니 갑자기 분만 준비 시작😱
매우 당황쓰 했으나, 오히려 잘됐다 생각해서 침착하려고 애씀

애기가 내려오면서 출산을 위해 머리가 변형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급하게 출산 준비를 했다고 하셨다.

관장이며 제모며 분명 나중에 한다고 했는데,
정신없이 출산 준비를 해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움..!

무통 상태라 진통은 없는데
힘 주라고할때 주고, 숨쉬고 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고간호사쌤은 올라와서 배를 쫙쫙 누르며 애기를 내려주심
소리도 지르지말라고 똥 싸듯이 x꼬에 힘주라고 해서
얼굴에 온 피가 쏠리고 터지는 느낌이였음

00:20 아기 출산
그렇게 죽을힘다해 몇번 힘주니 애기 나옴. 이때도 무통 상태라 출산한 느낌도 없고 애가 나왔다는 믿어지질 않았다. 양수가 터지고 5시간 20분만에 자연분만으로 출산
임당으로 고통받던 우리 아기 구출에 성공했다😭</span></p></div><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color:#383838;line-height:2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flower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그 후</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1일차 회음부 고통
2일차 훗배앓이 고통
3일차~ 젖몸살 죽음 ㅠㅠ</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write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출산 후 느낀 점</strong></div><p style="text-align:left;margin-top:10px;margin-bottom:0;margin-left:2px"><span style="font-size:15px;line-height:24px;color:#383838;letter-spacing:-.4px">출산 첫날 너무 낮선 고통과 환경으로 힘들고,
고통은 고통으로 잊는듯이 조금 괜찮아질만하면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언제 끝나나 싶었지만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고 있다.

임당 산모에 아기도 큰 편이라 자분을 할수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아기가 엄마 힘들지 말라고 조금 일찍 나온듯싶다.

모성애가 생길까 싶었는데 바라만봐도 이쁘고, 가끔 울컥함🥲 아직은 낮설고 몸은 고되지만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임당은 아기가 엄마한테 주는 첫 선물이라는 말을 생각하며 버텼는데 덕분에 큰 고통없이 빠르게 출산할 수 있었다

모든 임당 산모님들, 출산을 앞둔 산모님들 그리고 출산한엄마들 정말 대단합니다 화이팅💪</span></p><div style="text-align:left;margin-top:36px"><strong><span style="font-size:16px;color:#000;display:flex;align-items:center;line-height:22px;color:#383838;letter-spacing:-.4px"><img style="margin-right:6px" src="https://static.app.mmtalk.kr/community-icons/childBirth_camera_21px.png" alt="" width="24" height="24"> 예쁜 우리 아기 모습</span></strong></div></div>

초산모의 후다닥 자연분만기

아기가 제가 없으면 자다가도 깨서 울고 그래요..

밤에는 그나마 덜한데 낮에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다들 아기 언제까지 안아주셨나요?

지금 이렇게 안아줘도 스스로 등대고 누워서 자는 시기가 올까요...?

아기 언제까지 안아주셨나요?

첫째 이름은 나은이야!  서나은!
둘째이름 고민중인데 돌림자 할까하다가 요즘은 돌림자 안해도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서 고민중이거든 

일단 두개 생각했는데 평소에 예쁘다고 생각했던 서씨 여아 이름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 마미들 🫶🏻



여아 둘째이름 추천해줭

전신생아을키우는맘입니다. 이제27일됫습니다 혼합수유히다가안나와서 분유먹어요 근데이때분유다믁고. 혹시물줘도되나요 ?차스푼스로줄려고합니다 혹시다른마미듨신생사물먹이는분있나요또신생아물을먹어도되나요인터넷은6계월지나고먹이라구나오드라구요좀알려주세요

신생아물먹어도되나요

맘님걱정이실텐데 난 왜 아가가 이리 이쁜지. . .

아 너무 귀여워요😍😍😍
저도 어릴때 4살인가5살까지 머리카락이 잘안낫대여 머리카락이 가늘기도 했고 한번씩 그래서 깎아줬다고 하더라구요 ㅋ ㅋ ㅋ

아고 이뻐랑 ♡♡♡ 전 신랑이나 저나 둘다 머리숱없어서 지금부터도 기대안하고 있어용 ㅋㅋㅋ 없으면 없는대로도 이쁘고 자라면 자란대로 이쁠테죠~~

저희 애기도 그래요,
둥이인데,언니는 멀리가랏 많이 길었는데,동생은 ㅠㅠ

저희 딸도 그래요 ㅋ 걱정되서 찾아봤는데 개인차가 있지만 2년에서 3년 지나면 남들처럼 난다구. ... 그래서 맘을 비웠어요 ㅎ

ㅎㅎㅎ제아가도 똑같아요!
제아가도 거의 5개월이거든요!! 안자라네요
제머리도 그랬는데 돌지나서 났대요..!

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ㅠㅠ❤️ 키위같아요,,❤️

사진첨부 곧 5개월 앞두고있는데 머리가 안자라요

남편이 아내쪽 친정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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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아들 학폭..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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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하신분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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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분수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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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주는남편 누가잘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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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육아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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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모의 후다닥 자연분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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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언제까지 안아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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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둘째이름 추천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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