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댁 시매부님께서 엄마로써의 삶만 살으라네요.
승***
10개월
2023.01.25
6,114
시댁 시매부님께서 엄마로써의 삶만 살으라네요. 어찌 그게되는지
저는 은근 남편바라기예여 자식바라기고요. 남편바라기라면 남편이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어디갈까봐 불안하고, 내자식도 어디 갈까봐 불안하고 근데 사람들 많으면 더 불안해요. 왜냐면요. 남편이 남편형제들하고 남편이 어울리는것이 애기보는것보다 더욱더 싫거든요. 남편이 어디 안가고 제옆에만 딱 달라붙어있었음 좋겠거든요. 자식도요.
저는 은근 남편바라기예여 자식바라기고요. 남편바라기라면 남편이 옆에 없으면 불안하고 어디갈까봐 불안하고, 내자식도 어디 갈까봐 불안하고 근데 사람들 많으면 더 불안해요. 왜냐면요. 남편이 남편형제들하고 남편이 어울리는것이 애기보는것보다 더욱더 싫거든요. 남편이 어디 안가고 제옆에만 딱 달라붙어있었음 좋겠거든요. 자식도요.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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