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펀드에 정부가 120만 원?💸 2027년 새로 추진되는 ‘우리아이자립펀드’ 알아보기

🤔아이 태어나면 모두가 고민하는 이 것
“아이 이름으로 적금 하나 들어둘까?”
“매달 조금씩 주식이나 펀드에 넣어줄까?”
“아이 앞으로 돈 모아주면 증여세는 괜찮을까?”
그런데 내년부터는 부모만 아이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정부가 함께 적립하는 새로운 자산형성 제도가 추진됩니다.
바로 ‘우리아이자립펀드’예요.
(벌써 각종 뉴스는 이 소식으로 떠들썩해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 새롭게 포함됐는데요. 현재 공개된 내용부터 부모님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쉽게 말하면, 아이 명의 펀드에 부모가 돈을 넣고 정부도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장기간 투자하는 제도예요.
금융위원회는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아동 명의 펀드에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투자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추진하고 있어요. 2027년 예산안에는 이를 위해 1,465억 원이 새로 편성됐습니다.

현재 공개된 정부안 기준으로는 연 최대 120만 원 까지 정부가 지원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그럼 매년 120만 원씩 그냥 받을 수 있는 건가?”
싶을 수 있는데요.
아직 모든 가구에 동일하게 120만 원을 지급하는지, 부모가 얼마를 납입해야 최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지원 방식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어요. 현재 확실하게 발표된 건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하고, 정부 지원은 연 최대 120만 원 이라는 점까지입니다.

이 부분도 아직 세부 기준이 공개되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월 얼마까지 납입할 수 있는지, 부모 납입액에 비례해 정부가 지원하는지, 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달라지는지 등은 추후 제도 설계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단계에서는 “매달 ○만 원 넣으면 정부가 ○만 원 준다”고 계산하기에는 아직 일러요.

정부가 발표한 기본 구조는 출생부터 만 18세까지예요. 아이 명의로 장기간 투자해 청년기가 시작될 때 사용할 수 있는 ‘첫 자산’을 만들어주는 것이 제도의 목적입니다.
즉 단기간 목돈을 주는 지원금보다는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와 정부가 함께 종잣돈을 만드는 제도에 가까워요.

아니요. 이름 그대로 ‘펀드’이기 때문에 실제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예금·적금처럼 약속된 금리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장기간 투자해 자산을 키우는 구조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8세가 되면 무조건 얼마를 받는다” 처럼 최종 금액을 확정해서 보기는 어려워요. 투자 결과에 따라 최종 자산 규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은 가입할 수 없어요. 우리아이자립펀드는 현재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신규 사업이에요. 금융위원회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12월 초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내년에 이런 제도가 생길 예정이구나” 하고 미리 알아두는 단계라고 보면 돼요. 실제 출시 시점과 가입 방법, 부모 납입한도, 정부 지원 방식 등은 추후 별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아이자립펀드 전용 세제 혜택이나 별도의 증여세 면제 기준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우리아이자립펀드에 넣으면 증여세가 없다
❌ 정부 지원금까지 전부 비과세다
처럼 단정하면 안 돼요.
세금 부분 또한 향후 세제지원 방안과 상품 구조가 확정된 뒤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새로운 제도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도 많아요.
정부 지원금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언제부터 가입할 수 있는지?
증여세는 어떻게 되는지?
중간에 인출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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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엄마·아빠들이 많이 궁금해한 질문을 모아
세부 정책이 발표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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