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익명
남편... 서운해요...
*****
30주
2일 전
1,125
남편도 나도 직장 다니다가 난 이제 육휴를 냈고...
임신하고 이제 30주가 넘어가는데 본인이 육아 관련 뭘 주체적으로 찾아본다던가 그런 거 1도 없고... 출산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나만 이것저것 찾아보며 걱정하고 있고... 내가 뭘 가자, 알아봐라, 해라 이래야 움직이고... 뭘 보라고 하는 것도 찾는둥 마는둥... 맨날 무슨 축구, 차 이런 것만 찾아보고...
그렇다고 하라는 걸 안하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이러지는 않고 바로 바로 하는 편인데 걍... 튼살크림도 그냥 내가 매번 바르는데 한 번을 먼저 발라줄까? 안하고 내가 좀 발라달라고 해야 발라주고... 태담? 하라고 해야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다가 말고... 병원도 회사 때문에 잘 따라오지도 못하고...
하... 호르몬 때문인지 왤케 서운하냐... 비교 이런 거 하기 싫은데 다른 남편들은 애기 태어나는 거 막 설레하고 육아용품 리스트도 막 짜고 되게 적극적인 거 같은데...
사실 애기 가졌을 때도 엄청 좋아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음... 원래도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남동생 부부가 훨 좋아 해주곸ㅋㅋㅋ
에휴... 다 호르몬의 농간이지... 남편도 나한테 서운한 게 있겠지... 그럼 그럼... 걍... 울적해서 써봄요...ㅜㅋㅋㅋ
임신하고 이제 30주가 넘어가는데 본인이 육아 관련 뭘 주체적으로 찾아본다던가 그런 거 1도 없고... 출산 많이 남지도 않았는데... 나만 이것저것 찾아보며 걱정하고 있고... 내가 뭘 가자, 알아봐라, 해라 이래야 움직이고... 뭘 보라고 하는 것도 찾는둥 마는둥... 맨날 무슨 축구, 차 이런 것만 찾아보고...
그렇다고 하라는 걸 안하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이러지는 않고 바로 바로 하는 편인데 걍... 튼살크림도 그냥 내가 매번 바르는데 한 번을 먼저 발라줄까? 안하고 내가 좀 발라달라고 해야 발라주고... 태담? 하라고 해야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좀 하다가 말고... 병원도 회사 때문에 잘 따라오지도 못하고...
하... 호르몬 때문인지 왤케 서운하냐... 비교 이런 거 하기 싫은데 다른 남편들은 애기 태어나는 거 막 설레하고 육아용품 리스트도 막 짜고 되게 적극적인 거 같은데...
사실 애기 가졌을 때도 엄청 좋아하거나 그러지도 않았음... 원래도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남동생 부부가 훨 좋아 해주곸ㅋㅋㅋ
에휴... 다 호르몬의 농간이지... 남편도 나한테 서운한 게 있겠지... 그럼 그럼... 걍... 울적해서 써봄요...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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