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압타밀 프로푸트라 이런게 나왔네요..

지속적으로 만삭 임산부인 나한테 막말과 폭언 해대서 오늘 내가 여태동안 쌓아놓은것들이 폭발해서 화냈거든 
그랬더니 
냉동식품을 내쪽으로 던지셨는데 그게 배쪽으로 갔어 
걔다가 그걸 뺏으려고 하시길래 
또 던질까봐 안주려고 힘썼다고 내머리 때리더라 
심지어 나보고 ㅆㅂㄴ 이라고 그러면서 
뱃속아이한테 막말과 저주를 퍼붓더라 
이런일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겠지 싶었는데 이일이 나한테 일어나니깐 너무 충격이네 

남편은 현재 큰아이랑 작은아이 나를 시어머니께 맡겨놓고 자기는 따로 수도권쪽에 지내고 있거든 
근데 시어머니집에 얹혀사는 입장이다보니 여태동안 꾹 참고 집안일 조용히 해왔어 
그리고 밥도 집에 있는거 먹었어 
시켜먹는것을 매우 싫어하시길래 거의 2주일 넘어서 한번만 먹었거든 
걔다가 시어머니는 큰아이한테 집착이 크셔 
큰아이를 어릴때부터 자기가 키운정이 있다보니 
나보고 맨날 큰아이 챙기라고 잔소리 엄청하셨거든 
그래서 내가 말없이 큰아이가 집에 올때마다 밥이나 간식거리 잘 챙겨줬어 
몸도 무거운데 큰아이까지 챙기는게 참 벅차더라 
엄마니깐 당연히 이정도 하는게 맞으니깐 챙기는거지만 
굳이 알아서 잘 챙기고 있었는데 
오늘 작은아이랑 둘이 돈까스 하나가지고 먹고 있었는데 
막 눈돌아가더라 
큰아이는 왜 안챙기냐고... 
그래서 이문제로 크게 화냈는데 
폭행과 막말 엔딩 
근데 남편은 폭행당한 와이프한테 달래주기는 커녕 
중립 지킨다고 나보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지 좀 그러면서 타박하더라
너가 잘못했으니깐 맞았다는식으로 들려서 
충격이 크더라고 
그래서 내가 여성긴급 전화에다 상황알리고 작은아이랑 함께 보호소에 가겠다니깐 말리더라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
2013년에 시어머니 우울증으로 만삭임산부 살해한 기사관련 남편한테 올려놨어 
나 이러다가 시어머니한테 살해당할까봐 두렵네;;


시어머니한테 폭행당함 (주작아님 오늘 실제로 있었던일)

모유량은 많아서
3시간만 넘어도 가슴이 붓고 아파서 유축을 계속해줬더니
140까지 늘었고ㅠㅠ
(더 짜내고 싶은데 양 늘어날까봐 140까지만 제한두고있어)

난 완모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문제는 애기가 너무 안빨아줘ㅠㅠㅠㅠㅠ
아직 신생아라 그런지
제일 길게 수유했던게 10분, 보통은 1분컷으로 먹다가 잠들어ㅠㅠ

젖을 빠는게 더 힘들어서 그런지
젖병에 담아주면 좀 더 길게 먹기도하고…
이러다 유축은 유축대로하고 혼합수유 할까봐 걱정인데
좀 더 지나면 아기가 잘 빨아줄까????
(조리원샘 말로는 입이 원래도 짧은편인것 같대)





조리원 2일차인데 양쪽 각각 7분씩만 유축해도 140미리 나오거든?? 완모가능할까?

잠투정이 넘 심해요..졸리면 자면되는데
울구불구..안아줘도 울구불구 몸을 활처럼 꺽고 뻐댕기고.
넘 힘드네요 손목은 이미 너덜너덜..물고 자려해서 쪽쪽이도 
3가지 시도햇지만 뱉구 ... 분유주면 먹음서 울구불구 짜증내고 몸에 힘주고..아니..안아주면 멈춰야하는데 안아줘도 난리난리이니..
넘 힘드네요..몸무게 재보니 5.2인지알앗는데
5.9~6 키로  왓다갓다 넘 무거워요 슬링 싫어하구..
아기띠도싫어하고ㅠ  씅질머리하곤  꼬라지를 넘 부리니..
잔다싶어 내려놓으면 바로깨고 밤엔 잘자는데
낮잠이..힘드네요  ㅠㅠ

잠투정..어떻게 고칠까요

쪽쪽이는 가끔 물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누워 자는 연습을 시작하며 잘 때 쪽쪽이를 물리는데.. 문제는 어떤 날은 잠들면 스스로 빼고 깊게 쭉 자는 듯 하지만 세번 중에 두번은 쪽쪽이를 계속 떨어트려 자는 중간 중간 계속 울고 일어날 때까지 쪽쪽이를 빨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볼 땐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져 보이구요 ㅠㅠㅠㅠㅠ 또 수유시 혀 차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 ㅠㅠㅠ 그런 소리를 갑자기 내기 시작하는데.. 셔틀하시는 분들 원래 그런거 맞나요..? ㅠㅠㅠㅠㅠㅠ 저만 그런거라면 우리 아가는 쪽쪽이 쓰면 안되는거져..? ㅠㅠㅠㅠㅠㅠ 쪽쪽이는 아벤트 입니당

쪽ㅁ쪽이 질문!!!!!!!!!!!

이걸어떡하죠? 교정시키려고 베개까지삿는데 자꾸엎드려자요. ㅠㅠ 잘눞혀놓으면 또 엎드릴려고하고. 방도가없네요 ㅠㅠ옆잠베개로해도 그걸이기고 기어코 엎드리네요 어떻게든! 젖먹던힘까지다해서 기를쓰고 엎드려요 휴. 요즘 분태기에 모로반사까지더심해지고 잠도 10분자고깨고 10분자고깨고 ㅠㅠ 진짜너무너무힘드네요. 한번에다 닥치니까.

4개월아이 머리뒤 한쪽은볼록하고 한쪽은꺼져들어갔는데

조리원인데 유축깔대기를 큰 사이즈를 쓴 뒤로 유두가 단단하고 유룬도 븟고 한뒤로 유축도 직수도 너무 힘들어요 
가슴마사지도 3회 받았는데 미치겠어요 
모유량도 많은데 지금 유축해도 아프기만하고 나오는양은 너무 적고 손으로 최대한 짜고있는데 시원함이 없어요 
젖몸살올까봐 너무 걱정이에요....ㅜㅜ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유두가 단단하고 부운뒤로 너무 힘들어요

반팔 매쉬 수트랑 손싸개 발싸개 했어!
집온도는 25도 습도 60%
여기에 잘때는 매쉬 스와들업 입히려구!

살이 드러나니까 혹시나 추울까 싶어서...!
이렇게 입혀도 괜찮을까?

22일차 신생아 옷 이렇게 입혀두 되나?

애기 아직 외출 전인데, 조만간 유모차 끌고 나가보려구!!
그냥 쿨시트 말고 통풍시트가 좋다는데
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야 ㅠㅠ

폴레오 에어러브 도넛, 롤리팝
다이치 에어포켓3
꿈비 아이스허그

다이치 에어포켓4는 7월말 출고라서 못사구
다들 이중에서 어떤거 쓰는지, 또는 어떤거 살건지, 눈여겨보는 것도 다 좋아! 광고 빼고 투표해줘🫶
혹시 여기 있는 것 말고도 추천해줄 것 있으면 댓글 부탁해❣️
다들 습하고 더운 여름 잘 보내쟈🫠


다들 유모차 통풍시트 샀어??

지금 5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
첫째야
한 2-3년뒤에 둘째 낳고 싶었는데..

임신 후기때 너무 힘들었고 ㅜㅜ
육아 진짜 너무 힘들어
거기다 난 나이도 88 38살이야..
지금도 온몸이 아파 목 어깨 허리 발목 무릎 안아픈데가 없어

다른글보면 낳을때까지 고민인게 둘째라고 하는데
40살 41살에 낳을수 있을까

지금도 너무 힘든데 더더더 힘들거 같아서 그냥 적어봐

당연히 지금 우리아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둘째.. 궁금해

애기자면 백색소음기 끄나요???아니면 계속 틀어놓나요?

말랑하니 백색소음기

전 직구한건데도 한번 나왔었어요.. 압타밀이 간혹 그런가보더라구요 일단 안먹고 발견한거가 다행이긴한데 모르는사이 먹을까봐 좀 걱정이긴 해요

이마트 압타밀 프로푸트라 이런게 나왔네요..

시어머니한테 폭행당함 (주작아님 오늘 실제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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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2일차인데 양쪽 각각 7분씩만 유축해도 140미리 나오거든?? 완모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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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어떻게 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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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ㅁ쪽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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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아이 머리뒤 한쪽은볼록하고 한쪽은꺼져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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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가 단단하고 부운뒤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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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신생아 옷 이렇게 입혀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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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유모차 통풍시트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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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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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니 백색소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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