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정신질환으로 오락가락하는 사람에게 저주를
들었습니다..
너도 죽여버릴거고 니 애기도 죽여버릴거야
이렇게 말하더군요... 진심이 아니고 정신 상태가 안좋은 분이어서 말한 건 알지만 기분이 계속 꿀꿀하네요...
아프신분이어서 이해를 해야하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속상한 하루네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욕먹었습니다

29주0 몸무게

신생아 아기빨래 할려면 매번 통세척하구?..세탁하나요?
손수건 배넷저고리빨면서드는생각이..
어른빨래?…하고나면..통세척또하고..애기옷 또빨고..이렇게하나요?

모두 아기세탁기사지는 않는거같은데..
어떻게하시나요?
..아기세제로 어른옷도..다빠시나요?

신생아 아기빨래 할려면 매번 통세척하구?..세탁하나요?

아직 배는 안 나왔지만 원래 저렇게 펑키하고 언제나 투머치하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했는데..!!
나중에 배 나오면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수 밖에 없나요 ㅠㅠ?

임신하면 다들 무슨 옷 입나요 ㅠㅠ

난황 큰건가요? 꼭봐주세요

오늘 딱 14주차 됐는데.... 입맛이없어....
입덧은 12주차부터 좋아졌는데
그후부터 먹고싶은것도 배고픈것도 없이
입맛이 없어ㅜㅜ
임신후부터 조금씩 살빠지고있는중인데
아직은 괜찮은거같은데
 (보유하고잇는 살은많아ㅋㅋ)
이제 중기니 아기도커질거고 무게도 늘어난다는데
이렇게 입맛이 없어서 되나 싶어......
나만 이런거아니지?ㅜㅠ



임신중 입맛없는 마미들 있어?

신생아 젖병 160으로 일단 두개만 주문하려하는데 
젖꼭지사이가 ss / s / m 등등있던데
S로 주문하면 될까요???
210짜리는 언제 주문하는걸까요??ㅠ
160을 언제까지 사용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ㅠ


신생아 젖병 질문이요!!

회에 진심인 마미들 있으신가요…?
지금 11주차인데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
회좋아하는 마미들은 몇주차부터 드셨어요…?
물록 식중독 우려때문에 피하는게 좋지만,
또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신선한 회는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

임산부 회?

어제 신라면 부셔먹던 마미때문에

지금 5주차하고 3일째인데
유산소 운동 뛰어다니는거 해도 되는 건가여?

유산소 운동?

제왕 회복 많이 힘든가요??

.. 열받을만 하네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마미님 아기는 그런 사람이 개같이 말해도 더 강하고 더 축복받고 지켜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신 옆에서 욕해주고 싶네요 -_-

조현병환자면 무슨일 생길까 너무 무섭네요🥺

왠만하시면 가까이 지내지 마시고 저사람 주변에 계시지 마세요 .. 저 정신 이상한사람이 나중에는 산모님에게 정신적뿐만아닌 육체적으로도 피해를 줄 수도 있어요 .. 꼭 조심하세요 ㅠ ㅠ

아니 그런사람은 병원에 가야지 왜 회사에 있나요... 무섭게ㅠㅠ 어떻게 죽인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해요

진짜 화 많이 나셨겠어요 
 남편이랑 대화 하고 맘속에서 날려버리세요  오늘부터 다시 좋안 일 가득하실거에요

저도 나쁜꼬라지 볼때마다 하는 주문이 있어요! 주문을 외우세요!!

마미님 좀 웃기실수도 있지만 화장실가서 귀를 씻으셔요!! 안좋은 얘기를 흘려보낸다는 비유적인 표현이지만요, 저는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 그렇게 하곤한답니다! 그리고 생각하셔요. 그딴 개소리가 내 기분에 영향을 미치게 두지 않을 것이다!! 생각만으로 부족하실땐 입밖으로 꺼내세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마미님과 아기를 축복하는데, 헛소리에 잠식되지마셔요❣️

어머 조현병인듯.. 멀리하세요ㅜㅜ

ㅠㅠㅠ 미친넘이 따로 없네요 ㅠㅠㅠ 하루 빨리 잊어버리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계속 생각나지요..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아이고ㅠㅠ 넘 속상하셨겠어요!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니 담아두지 마셔요ㅠㅠ 마미님도 아기도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욕먹었습니다

29주0 몸무게

(13)

신생아 아기빨래 할려면 매번 통세척하구?..세탁하나요?

(19)

임신하면 다들 무슨 옷 입나요 ㅠㅠ

(86)

난황 큰건가요? 꼭봐주세요

(21)

임신중 입맛없는 마미들 있어?

(46)

신생아 젖병 질문이요!!

(7)

임산부 회?

(25)

어제 신라면 부셔먹던 마미때문에

(28)

유산소 운동?

(22)

제왕 회복 많이 힘든가요??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