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고민 남겨요
8**
2023.01.15
13,177
안녕하세요 저는 이아이디에 남편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겨요
와이프가 마치 무슨 제가 엄청 잘못한듯 이야기를 합니다 커뮤니티 지인들에게 저는 사실 부부안에사정을 사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 생각하고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라 부부사를 남들한테 이야기 하는것을 굉장히 꺼려합니다 챙피하기도 하구요 서로 이야기해서 해결을 해야한다 생각하고 잘못된건 고치려 하고 가끔 와이프한테 심하게 했다 잘해야겠다라고도 생각하면서도 집에와서 하는행동보면 정말 답이없습니다 본인한테 무엇을 바란것은 아니나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놓기는 일수고 필요없는일들을 너무많이합니다 한예를 들면 저는 회사를갔다왔고 와이프가 집에있으면서 선풍기를 갑자기꺼내서 청소를 해놓고 그냥화장실에 두었더라구요.. 근대 저는 이제 일을 하고온상태고 와이프가 어떤약속을 안지켰고 별로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근데 화장실가보니 난장판이고 ㄸ물로 선풍기는 그ㄸ물에 다 젖어있고.. 저는 알고보니 생리대를 변기통에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와이프가 변기통막히게 한건 4번쯤됩니다 한달동안 제가 쓸때는 아무문제 없는게 왜 무엇이문제일까요. 변기통이 잘뚫리지도 않게막아놔서 ..ㄸ물 저한테 다튀고 저한테 미안한감정을 못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임신초기에 와이프는 전남친하고 야한얘기를 하며 제욕을 해놨는데 저는 그것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매달려서 만났고 저도 고쳐질거라생각한 저도 멍청한거죠 와이프는 저몰래연애때 남자들을 몰래많이만났고 이상한짓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제속을 썩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사실 저만나기전 몇개월전 원나잇을 수도없이 했다고 본인이저한테 말했습니다 사실 머 이런건과거라생각할수도 있지만 구지이런말을 하는 이유를 잘몰랏으며 지금도 이해하지못합니다.. 본인이 하는말을 과건데 멀 그런걸같고 화내냐고합니다 이제 너무 전남친얘기를 들어서 화도안나고 그냥 거의 부처상태고....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냥개판으로행동해서 제가 회사하고얘기해 다끝내놓았는데 구지회사에 또전화에 깽판치고 말도안되는 행동을 회사에하고.. 회사에서는 유명했습니다 똘끼로.. 저는 그래도 남편이니 제와이프사람으로봐달라고 좋게 끝내려했고 이해하려했으나 본인이 다망첫습니다 그리고 그렇져 여자들은 본인편을 들어주면 다 좋은남자겠죠 하지만 저는 그건아니라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다른사람한테 욕을 먹을만한인성을 고쳐주는것도 꼭단말만 해야하는것이 좋은 사람이아니라생각합니다
좋아하는사람이 정상으로 다른사람한테 욕안먹게하기위해 쓴말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짜너무 두서없이쓰지만 찰떡같이제맘을 좀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와이프가한행동에 극히 일부임을 알아주셨으면하구요. 몸싸움이여 와이프는 저를 발로 밟고 눈을찌르고 주먹으로때리고 빰을 때리고 욕설은 물론이고 저는 와이프를 밉니다 물론잘못됫죠 미는 행동이 근데 하 정말 너무 힘들게 하네요 새집에들어왔습니다. 제가 알아보고 저렴한가격에 근데 와이프는 항상 저를 무시하는말과 더좋은집 그리고다른남자와비교 그리고 잠자리할때 무시 머 예를들면 속궁합 하... 머이런소리들을합니다 사람골로 넘어가는 소리를 제가 어디문제가 있는사람도 아닙니다 심지어 건장합니다.. 진짜이런 모욕감 말로할수 없구요 대화가 안됩니다 글남겨놓으신거보면 알겠지만 멀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정말너무 가정사 부부사 남들한테 말하기 챙피하고 저와이프는 항상 책임회피 니잘못 .. 심한말 자존심상하는말 다하는데 제가 멀 어떻게해야할까요... 머리에 라면끓여도될거같아요 화가나는날이면 저도대화가되는사람이면 이런글도 안남길텐데 정말 하... 너무 힘드네요
너무 힘들어서 글을 남겨요
와이프가 마치 무슨 제가 엄청 잘못한듯 이야기를 합니다 커뮤니티 지인들에게 저는 사실 부부안에사정을 사실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 생각하고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이라 부부사를 남들한테 이야기 하는것을 굉장히 꺼려합니다 챙피하기도 하구요 서로 이야기해서 해결을 해야한다 생각하고 잘못된건 고치려 하고 가끔 와이프한테 심하게 했다 잘해야겠다라고도 생각하면서도 집에와서 하는행동보면 정말 답이없습니다 본인한테 무엇을 바란것은 아니나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놓기는 일수고 필요없는일들을 너무많이합니다 한예를 들면 저는 회사를갔다왔고 와이프가 집에있으면서 선풍기를 갑자기꺼내서 청소를 해놓고 그냥화장실에 두었더라구요.. 근대 저는 이제 일을 하고온상태고 와이프가 어떤약속을 안지켰고 별로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근데 화장실가보니 난장판이고 ㄸ물로 선풍기는 그ㄸ물에 다 젖어있고.. 저는 알고보니 생리대를 변기통에 집어넣었다는 것입니다.. 와이프가 변기통막히게 한건 4번쯤됩니다 한달동안 제가 쓸때는 아무문제 없는게 왜 무엇이문제일까요. 변기통이 잘뚫리지도 않게막아놔서 ..ㄸ물 저한테 다튀고 저한테 미안한감정을 못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임신초기에 와이프는 전남친하고 야한얘기를 하며 제욕을 해놨는데 저는 그것에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매달려서 만났고 저도 고쳐질거라생각한 저도 멍청한거죠 와이프는 저몰래연애때 남자들을 몰래많이만났고 이상한짓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제속을 썩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요 사실 저만나기전 몇개월전 원나잇을 수도없이 했다고 본인이저한테 말했습니다 사실 머 이런건과거라생각할수도 있지만 구지이런말을 하는 이유를 잘몰랏으며 지금도 이해하지못합니다.. 본인이 하는말을 과건데 멀 그런걸같고 화내냐고합니다 이제 너무 전남친얘기를 들어서 화도안나고 그냥 거의 부처상태고....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냥개판으로행동해서 제가 회사하고얘기해 다끝내놓았는데 구지회사에 또전화에 깽판치고 말도안되는 행동을 회사에하고.. 회사에서는 유명했습니다 똘끼로.. 저는 그래도 남편이니 제와이프사람으로봐달라고 좋게 끝내려했고 이해하려했으나 본인이 다망첫습니다 그리고 그렇져 여자들은 본인편을 들어주면 다 좋은남자겠죠 하지만 저는 그건아니라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다른사람한테 욕을 먹을만한인성을 고쳐주는것도 꼭단말만 해야하는것이 좋은 사람이아니라생각합니다
좋아하는사람이 정상으로 다른사람한테 욕안먹게하기위해 쓴말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짜너무 두서없이쓰지만 찰떡같이제맘을 좀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와이프가한행동에 극히 일부임을 알아주셨으면하구요. 몸싸움이여 와이프는 저를 발로 밟고 눈을찌르고 주먹으로때리고 빰을 때리고 욕설은 물론이고 저는 와이프를 밉니다 물론잘못됫죠 미는 행동이 근데 하 정말 너무 힘들게 하네요 새집에들어왔습니다. 제가 알아보고 저렴한가격에 근데 와이프는 항상 저를 무시하는말과 더좋은집 그리고다른남자와비교 그리고 잠자리할때 무시 머 예를들면 속궁합 하... 머이런소리들을합니다 사람골로 넘어가는 소리를 제가 어디문제가 있는사람도 아닙니다 심지어 건장합니다.. 진짜이런 모욕감 말로할수 없구요 대화가 안됩니다 글남겨놓으신거보면 알겠지만 멀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정말너무 가정사 부부사 남들한테 말하기 챙피하고 저와이프는 항상 책임회피 니잘못 .. 심한말 자존심상하는말 다하는데 제가 멀 어떻게해야할까요... 머리에 라면끓여도될거같아요 화가나는날이면 저도대화가되는사람이면 이런글도 안남길텐데 정말 하...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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