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이 다른 임산부 속옷, 엄마를 위한 최선의 선택👚✨

11주 1일차에요 배나오는 느낌도 전혀없고 임신전이랑 똑같아서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합니다...ㅋㅋ 이시기에는 당연하지만 둘째여도 하루종일 신경쓰이네요 첫째캐어하느라 잘 쉬지도 못하고 

요즘들어 아랫배가 너무 따가워여...땡김도 있지만 찌르는것처럼 따갑네요 원래 이런가여? 아가는 수욜날 볼수있어서...ㅠ

임신 11주1일차 배나오는 느낌도 전혀없네요..

지금 19주이고 임신 전에 비해서 2kg밖에 안찐거같아요
입덧이나 이런 증상은 아무것도 없어서 먹고싶은데로 꾸준히 먹었는데 몸무게가 안느는거 같으니 또 걱정이네요!! 

다들 임신하고 언제부터 체중 증가하셧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19주 임신 후 몸무게 변화 궁금해요ㅠㅠ

아무래도 제가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이건 임신 호르몬인가요? 

빙구같이 웃는 것도 귀엽고
책읽는 것도 귀엽고
궁디 씰룩 대는 것도 귀엽고
24주차 나온 배를 보면서 제 인생에서 배 나온거 처음본다고
신기해 하는것도 귀여워요

초등학교 동창이라 오래봐서 이런거 없을거라고
굳건히 믿어온 내 세월
왜 귀여워 보이는건데 저 인간이
저를 믿고 지내온 저에게 심한 배신감이 드네여


남편이 귀여운데 비정상인가요

임신중에 하혈하는 꿈 꾼 마미들 있을까요?
오늘 그런꿈 꾸고나서 깜짝놀라서 인터넷 찾아보는데 임신중에 하혈하는 꿈은 산모와 태아에 건강이상을 암시하거나 유산을 암시하는 꿈이라고 하던데.. 또 심적으로 불안하면 임신중 그런꿈 꿀수있다는데.. 내가 나도모르게 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꿈을 꾼걸까요..ㅠㅠ

임신8주차이고 저번주말에 갑자기 하혈해서 병원가서 임신유지에 도움되는 유산방지호르몬 질정제 처방받아서 넣고있고 지금은 피도 다 멎고 갈색혈도 안나오고있는데 괜찮겠죠..ㅠㅠ 왜이리 조그마한거에도 불안하고 무서울까요..ㅠㅠ

제몸이 건강하지못해서 우리아기도 이렇게 힘든걸까요..ㅠ

임신중 하혈하는꿈

12주 4일차가 되었어요 측면 초음파로 잘찍힌거같은데
저는 봐도 잘 모르겠어서ㅎㅎ 아들딸 상관없지만 궁금해서 여쭤보아요 🫣

12주4일차 각도법

원래 임신하면 별거 아닌거에 눈물이 이렇게 많이 나나요..? 옛날에는 남편이랑 싸워도 눈물도안났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서럽고 그래서 눈물이 폭포처럼 쏟아져요 진짜 안울었던사람인데...이것도 임신중호르몬 때문일까요?

임싱기간 눈물

무통+페인 모두 하고 있는데.. 오늘 앉아봤는데 너무 아파요
원래 이렇게 아픈거 참고 앉고 일어서시는건가요???????
궁금해요.. 진짜 죽을맛이네요 통증 ㅠㅠ

제왕 후 통증견디고 일어나셨나요??

다들 막달 검사비용이 20만원을 안넘길래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창원 산부인과에서 진료 받는중인데 35주차때 막달검사를 해서
검사료 124,000원 나왔고요. 수술 이후에 사용하는 연고, 혈전방지,마이어스칵테일 주사(요거뭐죠???) 미리 같이 결제해서 27만원 나옴요..
초음파,진찰료 자잘한거 포함해서 한번에 419,700원 나왔어용... 이게 맞아요? 병원측에 다시 상세히 여쭤봐야할까요 달라질건 없겠지만 ㅎㅎㅎㅎㅎ


막달검사 비용 42만원?

주말부터 고열에 시달리다 컨디션이 계속 안 좋아져서 급하게 오늘 오전 7시 유도 분만 결정되었어요
준비를 안 하고 있던 터라 할게 너무 많네요 ㅠㅠ
체크리스트 참견좀 해주세요 ㅠㅠ 
다들 제대혈 보관은 하셨는지도 궁금하고요.. 
신생아 비급여 검사는 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ㅠㅠ 
그리고 제왕절개 관리하는 비법이나 제품추천도 부탁드려요 .. 뭔가 제왕엔딩 느낌이라서요오..


비상비상 ㅠ 신생아검사, 분만체크리스트 참견좀 부탁두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살면서 헤르페스 증상 전혀 없이 살았는데 임신 23주인 지금 생식기 질 입구 주변에 수포 3~4개가 올라왔더라구요ㅠㅠ 아무래도 헤르페스랑 증상이 같은거 같아서 금요일에 병원 가보려 합니다.
근데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남편하고 2년동안 살면서 안나타나다가 지금 나온거면 최근에 무조건 남편이 허튼짓하고 저한테 옮긴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ㅠㅠ
하지만 저는 님편 너무 믿고해서 처음부터 우리 둘중에 한명이 무증상 보균자인데 임신하고 면연력이 많이 약해져서 증상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는 잠복기가 짧아서 2년동안 안나오다가 이제야 나온건 말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제가 임신하고 면연력이 정말 안좋아져서 없던 소양증도 달고 살고 입덧이나 잇몸부음도 굉장히 심했어서 이제야 적응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헤르페스까지 생긴거 같아서 속상했어요 그치만 남편 때문이라고 전혀 생각도 의심도 안했는데 저런 말을 들으니까 이게 진짜 남편을 의심하는게 맞는 상황인건가요?? 괜히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 받아요...

임신중 헤르페스


 예산이 무한대라면 뭐사고싶어?
유모차랑 아기침대나 여러 아기용품들중 대장은 뭐야?
유투브랑 네이버 다 검색해보긴했는데 실제 마미들은 어케생각하는지 궁금..!!


예산없이 아기용품산다면 뭐사고싶어?

저도 12-13주때부터 원래 입던 청바지나 그런 바지들은 불편해져서 고무바지입었고 지금 19주차인데 슬슬 배나와서 티가 난답니당 ㅠㅠㅠ

ㅠㅠ 저는 나오는게 더 좋다거 생각해요...안그러면 잘크고있는지 불안해서요 ㅠ

저는 13주때부터 원래입던 바지가 불편해진것같아요! 빨리나와도 좋을거없어요 어차피 나올배라ㅠㅋ

임신 11주1일차 배나오는 느낌도 전혀없네요..

19주 임신 후 몸무게 변화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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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비상 ㅠ 신생아검사, 분만체크리스트 참견좀 부탁두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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