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 영유아를 위한 정책

침독 때문에 고민이 많은 마미입니다..

얼굴 세수하면 
아토팜 수딩젤 -> 쁘리마쥬 고보습크림 -> 란시노 라롤린
이렇게 발라주고있고 
수시로 엠보손수건으로 닦고 어네이브 스틱밤 발라주고잇는데 낫지를 않네요..ㅜㅜ

점점 입 주변에서 볼로 올라가고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제가 뭔가 잘못하고있는 걸까요..ㅜㅜㅜㅜ
입이랑 볼이 시뻘게서 속상해 죽겠네용..ㅜㅜ

고보습 크림을 바꿔볼까하는데 추천 좀 부탁드립니당..!!!


침독..고민이 많은데 한번 봐주세요 마미들🙏🏻

56으로 시작해서 67이야..
안늘다가 30주 지나고 벌크업중인데 원래도 몸무게 강박있어서 60 됐을때 많이 내려놨는데 70 다가오니까 무서워진다 ㅠㅠ ..
이래저래 이슈로 출산 9일 남았는데 ㅠ 다들 얼마나쪗어??

35주 몸무게 ..

홈캠 사야하는데..
그알 보니 너무 무서운데 없이는 어려울것 같고.. 어떤거 사용하세요 그리고 분리수면 예정이라면 아무래도 2대가 낫겠죠..?
추천 좀 부탁드려요!!

+네이버 카페나 이런건.. 죄다 홍보같아서 믿을곳은 마미톡뿐..


홈캠 추천좀요,,,,

애기가 잘 못물어서 계속 유축해서 맥이다가 

집에오니깐 양쪽 다 먹어줘서 직수 하고 있어

보통 유축하면 10분에 60~70나오는데 그거랑 애기 먹는거랑은 관계없나 ㅠ


보통 왼쪽 5분 오른쪽 5분 왼쪽 5분 이렇게 먹고 그만 먹는데 유축해서 매기면 푹 자는데

직수하면 엄청 빨리깨고 용쓰고 배앓이 하는 것 같아 한시간만 지나도 손가락 빨려고 하거나 옷위에서 젖꼭지 찾아 ㅠ

몸무게 대비 아가는 70정도 먹어야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

모유수유 질문!!!!! 모유수유 고수들 도와조 ㅠㅠ

아기랑 백화점에 갔는데
아기가 잠투정이 심했어

원래는 아기 재우고 밥 먹으려고 했는데
아기띠해도 잘 안달래지고
나도 지쳐서 집에 얼른 가자 싶어서
주차장 가려고 엘레베이터로 향했거든


우리애는 아기띠에서 자지러지게 울고 있고
엘베가 구석에 꺾여있어서
유모차 방향 틀어서 엘베 앞으로 갔는데

먼저 엘베 기다리고 있던 여자 둘이랑
유모차 한대가 보였어

내가 뒤로 지나가니까 여자 둘이 나를 탁 째려보더라고
맨구석으로 가서 애 달래면서 엘베 기다리려고 섰는데
그 둘이서 고개까지 꺾으면서 나를 대놓고 째려보더라고


상황파악하니
애엄마랑 애엄마의 친정엄마였고
유모차에서 애가 자고 있었나봐

우리애가 심하게 울어서
지네 애 깰까봐 나를 째려본거였어

우리애가 우는건 민폐 맞지
근데 미안한 마음보다는
같은 애 키우는 엄마끼리 너무하다고 생각했어
나같으면 째려볼 시간에 자리 피했겠어


나는
우리애 자고 있는데 다른 애기가 울면
내가 다른 곳으로 자리 얼른 피해

우는 애기 입을 막을수 없잖아?
애기 엄마한테 가서 애기 조용히 시키라고 말해?
우리애 자니까 다른데 가서 울으라고 말해?


엘베 앞이 돈내고 이용하는 식당도 아니고
그냥 길이잖아
내가 자리 피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여유도 없었어

모녀가 둘이 똑같구나
저런 사람들이 지 애가 자지러지게 울면 
애기가 울 수도 있지 어쩌라고
할 사람들 같이 보였어

걔네들한텐 내가 민폐였겠지만
내눈엔 걔네가 참 이쁜말같았다

아 그리고 걔네 애는 결국 깼어
자리 안피하고 계속 나만 째려보다가 애기 깨우는
멍청한 모녀였어



음.. 나도 내가 사과해야하는 상황인건 알어
사과가 목구녕까지 올라왔는데 안했어
인간성 별로인 사람들한테 똑같은 사람 되고 싶었어
다음에는 애가 울어서 죄송하다고 할게

백화점 갔는데 그엄마에 그딸 봄

제왕 3일차인데
무통주사 한통 끝나니까 첫날처럼 수술 부위 너무 아파ㅠ
여기 병원은 무통주사 한통만 놔주고 추가로는 더 안놔준데
진통제 (엉덩이주사) 는 원하면 추가해줄 수 있다는데
아니 남들은 3일차에 막 걷는다는데...
나는 걷는것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거같애
선생님이 10바퀴 돌으라해서 했는데..ㅋㅋ큐ㅠㅠㅠㅠ
다들 진통제 추가해서 맞아ㅠㅠ?

아 그리고 추가로 압박스타킹 했는데 뭔가 발이 더 붓는거같애.... 3일차니까 빼도 될까...???

무통주사 끝나니까 너무 아픈데 ㅠ

쭈쭈가 너무아파 ㅠㅠ
애가 잡아당기는 힘 왜케 쎈거야 
잠든것 같아서 뺄려고할때 안뺏기려고 잡아당기는 힘은 더쎄고...안나와서 오래먹는걸까 ㅠㅠ
지금 세시간됐는데 20분이상 네번을 먹였어 
내 쭈쭈 살아있을 수 있나?! 
이거 아파죽겠는데 다들 참고먹이는거야?


모유수유 다들 이렇게 아픈거야?! 

일요일에 기저귀 갈때 오줌 발사 3번당하고 

빨래지옥 경험한후 기저귀 갈기가 무서워…

방금도 기저귀 갈아주는데 또 쌋어…미치겟어

어떻게 해야 피할수잇는거야..?

옷이며 기갈대며 방수매트 싹다 젖어서 지금 또 갈아입히니까 잠결에 귀찮아서 애기는 울고 난리나고…

남자애기 마미들 꿀팁좀 공유해줘 제발 ㅠㅠㅠ
어케피해…징조(?)가 있어??

그리고 이젠 밤에 팬티형 입히려는데 팬티형은 응가하면 어케 빼서 닦아줘야돼..? 

새벽에 기저귀 갈면 넘 울어서 밤잠용으로 입히려는데 요즘 새벽에 응가를 한번씩 거하게 하거든…

평소엔 화장실 데려가서 밴드형빼고 물로 씻겼는데
팬티형은 양옆 찢는건 아는데 한손으로 애기를 들고
한손으로 어케 찢어..? ㅠㅠㅠㅠ도와줘…



남자애기 오줌발사 도와줘 ㅠㅠㅠㅠ

남편이  애둘키운다고 양육비보내라고하고
내가 데리고가면 남편이   양육비안준다고했어요 ㅠ
한명씩 키우자니깐 그건싫다네요
작년에도 이혼하자고했을때 내보구키워라
양육비보내준다고했거든요
합의가안되서 지금소송중인데..애들이 맘에걸리네요
지금은 남편때문에 카드빚생기고 생활비도 준적이없어요ㅠ남편은 결혼전에 돈도한푼도없었고
빚이좀있었어요
애들생각만하면 자꾸눈물이나요
둘이키우고싶은데 모은돈도없고 봐줄사람도없고 혼자서해야되거든요
한명씩  키우기는좀그런가요?
첫째6살 둘째2살

이혼

분유 줬구 (밥때아님)
기저귀갈아줬구 (응가 마니 했어)
목욕시켜줬구 (응가 마니하고 기저귀갈겸)
산책했구(프레쉬 에어가 필요한가 하고 아파트 산책 20분정도함)

닥터브라운 젖병 쓰고있고 (처음부터 배앓이 없이 하려고… 괜히 고생하다 닥브엔딩 하기싫어서) 


어제부터 갑자기 8시 이후로 엄청 운다….
그동안은 순한 편이었어… ㅠㅠㅠㅠ

앞으로 이렇게 계속 울어대면 어떡하지?? 
어떻게해도 안달래지면 어떡하지???

성장통인가? 원더윅스인가? 마녀시간인가? 
모르겠어 ㅠㅠㅠ  
알려줘 ㅠㅠㅠ 
그리고 어떻게 해야해…..? 
나의 멘탈이 쿠크다스
되고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 영유아를 위한 정책

침독..고민이 많은데 한번 봐주세요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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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 몸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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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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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질문!!!!! 모유수유 고수들 도와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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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갔는데 그엄마에 그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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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주사 끝나니까 너무 아픈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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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다들 이렇게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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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기 오줌발사 도와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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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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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많이 울어.. 이유를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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