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 영아를 위한 정책

지금 시판 초기이유식2단계인데요.. 
오늘 처음했는데.. 
저렇게 얼굴 손 옷 다 배리는거 맞아요 ...?ㅋㅋㅋㅋㅋ 
해결방법 있나요... 하이체어 바닥 난리에요.... ㅠㅠ😭

글고 이유식 먹을때 손가락 막 저렇게 다 빨아욬ㅋㅋ???? 

빨래랑 청소가 겁나요.. ㅠㅠ😭

이유식 ㅎ하면 이래요?.. 방법없더여?..

제발 도와줘…
조리원 안갔고 병원 퇴원한 날 30ml씩 먹였다 그래서 나도 30-40 먹이면 되는줄 알았어
나는 우선 완모가 목표라서 모유를 엄청 먹이려고 하는데
직수도 꽤 하고 (20분정도?) 유축한거 50씩 먹어
그런데도 깊게 못자고 10분씩 자면 다시 배고프다고 엄청 울어 (입을 쪽쪽댐)
산후도우미님께서 나 자고 있을 때 깨우기 그라셔서 분유를 오늘 70을 주셨는데 다먹었대……..
이래도 되는거야? (도우미님 뭐라하는거 아냐 넘 좋으셔)
아기가 이렇게 갑자기 많이 먹어도 되는건지 (병원에서는 하루에 10씩 증량하라고 하셨거든 ㅠㅠㅠ) 귱금해
지금은 70먹고 완전 잘자..
아이 비만되는건 아닌지 걱정도ㅑㅠ

깊은잠 못자는 4일차 신생아 40ml에서 70ml로 분유량 늘려도돼?

아기를 너무 더울때 낳는거같아 ..
무얼 챙겨야 여름 잘날까 ? 
태열? 땀띠? 뭐부터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입히지말라고도 하고 너무 안 입혀도 여름감기든다하고~ 
모로반사땜에 속싸개는 싸야하는거지??

내년 말띠해 7월생 출산예정인데~

제목 그대로야!! 
나는 초산맘이지만 실용적? 현실적?으로 육아를 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아이 여럿 있는 마미들의 의견이 필요해ㅠ

예를들어 신생아 옷은 3번 빨아야한다, 성인 옷과 나눠 빨아야한다, 건조기 금지, 아기 설거지 세제 따로, 열탕 소독 필수, 브레짜에 정수기 물 금지 등등 
신생아 육아시 주의사항들을 여기 저기 많이 들어왔는데 
이와 동시에 결국 둘째때는 그냥 같이 빨고 건조기 돌리고 정수기 물 등등 경험자로서 현실과 타협 된 부분 또한 있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는 아이 여럿 키워본 선배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여럿 키워보니 이부분까진 안해도 생각보다 문제 없더라, 이 부분은 여럿 키워봐도 꼭 필수적인 절차더라 등!! 
(세탁, 설거지, 수면, 수유, 옷차림 등 다방면으로 부탁드려요!!)

미리 의견을 남기자면
여러 주의사항 꼼꼼하게 지키는 마미들 존경스럽고
경험육아 마미라고 다 대충? 한다라는 의미가 아닌 경험자로서의 현실 짬바가 진심으로 필요한거야!
어떤 육아 방식이든 모든 마미들의 의견 다 존중이니까 내 글에 오해 없었음 좋겠어…!!!

현실 육아_세탁,젖병 등(둘째 맘들 도와주세요!!)

방법 다 해봄 어제 처음먹는 짜장까지 사와서 줬는데 찔끔 먹다가 또 거부 딸기나 과일같은건 너무 잘먹음 간식 줄이고 굶다싶히? 너무나 배고픈 상태에도 거부함 물 분유같은건 꿀떡굴떡 잘먹음 지금 위에 두개 밑에 두개 잇몸 뚫고있는중 이앓이 때문일 가능성 높음 근데 분유시절엔 분유도 안먹고 이유식도 안먹고 그냥 원래 잘 안먹는 아기임(간식만 찾음) 굶으면 배가 고파서 이유식 반절이라도 먹어줬는데 1~2주일 전부턴 굶어도 안먹고 거부합니다 진짜 어카죠 ㅠㅠ 그냥 분유로 보충 해줘야 하나요?? 진짜 답이 없어요 아무 조언이나 해주세요 지금까지 밥전 김에밥 아기간장 들깨가루 참기름 스크램블 치즈 국에 밥말아주기 스텐수저로 바꾸기 별 가지가지 방법 다 시도 했어요 답답해 죽겠어요 ㅠㅠ 몸무게도 거의 2달째 그대로인듯

심지어 11개월인데 아직도 통잠을 안자욧 ㅠㅠ 식사량이 적어서 인건지 기질인건지 ㅠㅠㅠ

11개월 안먹어요 제발제발

답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아직 초보맘이라 서툴러서 알려준 방법들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모자는!!! 딸꾹질 할때 잠깐 씌어주라고 해서 씌운거에요ㅠㅜㅠ 아니 애가 당연히 얼굴에 열이 있는데 모자를 주구장창 씌어두겠나여ㅜㅜㅜ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딸꾹질 자주하고 심했어요ㅠ)
그리고 의사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루에 2-3번 세안 후 거즈에 식염수 적셔서 팩도 해주고,
옷은 반팔이나 매쉬 여쭤봤는데 지금 입히는대로 입혀줘라, 감기걸릴수 있다 하셔서 그냥 유니클로 긴팔 바디슈트입히고 있어요! 그치만 댓글들 조언대로 더 심해지기 전에 반팔 입혀볼게요!! 추천 해주신 방법들, 로션들 참고해서 열심히 관리 해보겠습니다!!  답변들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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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열 도와주세요ㅠ

1. 아기드라이기
2. 엉덩이세정제
3. 탕온도계

세가지 필수템일까...?

아기용품 필수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게있어

첫수 막수 아직도 우유 먹이구
사이에 이유식 혹은 유아식 3끼 간식줘?

아니면

이유식3끼하고 중간중간 우유 간식줘요ㅠㅠ?!

13개월 마미들

8개월아기 베베쿡에서 중기이유식 시판 사서 먹이는데 한끼먹일때도 뻐팅기고 소리지르고  손가락넣어서 이유식 다 뱉고 ㅠㅠ 한끼 10~20 정도 먹이면 안먹겠다고 난리치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되..? 
수유간격 아직도 3시간텀이야 3시간이 넘어가면 배가고픈건지 찡찡 ㅠ
어쩔수없이 아직도 분유로 200씩 하루 5번 수유하고있는데 내가 너무 잘못하고 있는걸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엉 잘먹이는 꿀팁이 있을까..? 
256일 키 70cm 몸무게 8.7키로 아가야 
태어날때 2.56키로였는데 잘먹고 잘컷다 생각했는데 요즘 점점 얼굴 젖살이 빠지는거 같아 도와줘😢

이유식을 너무 안먹어ㅜ

12월 20일 예정인 초산맘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모유수유, 분유수유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젖몸살 걱정+ 계속 모유수유를 할 자신이 없을 거 같고+ 모유량 등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 우려
+ 먹을 거에 대한 제약  등등..
이러한 이유로 분유수유로 마음이 기울었어요ㅠ
(남편도 몸이 힘들 거 같으면 분유수유 하자는 의견이에요)

그래서 아예 완분할 생각이면 초유 없이 바로 출산하자마자 단유할 생각입니다ㅠㅠ 

그런데, 한편으로는 후회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요 
제가 예약한 조리원(2주)에서는 모자동실이 
하루에 1시간 30분뿐인데,
수유콜도 안 받게 되면 오로지 아이랑 보낼 시간이
이 그 시간 밖에 없는 거 같아서
엄마로서 애착형성을 잘 못 주게 되는 거 아닐까..싶은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ㅠㅠㅠ



하루에 1시간 반만 모자동실하고
남은 시간 푹 쉬어도 괜찮을까요? 🥲

조리원에서 초유 없이 바로 단유해도 후회없을까요..?ㅠㅠ

제목은 삐까뻔쩍
정작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는
전형적인 빛좋은 개살구.....

영아가족돌봄수당 쥐꼬리 만큼 지원해주면서 월소득 제한까지하면 받을게 없네요ㅠㅠ 세금은 열심히 내는데...
솔직히 월소득 기준보다 조금 더 위인데, 지금 계산기 때려봐도 주담대에 생활비에 아기까지 키우려면 빠듯하긴 마찬가지인데 좋다 말았네요

송파는 또 다 빠졌네 
출산지원도 없는데.... 송파가 출산 육아지원 젤 똥망인듯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 영아를 위한 정책

이유식 ㅎ하면 이래요?.. 방법없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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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잠 못자는 4일차 신생아 40ml에서 70ml로 분유량 늘려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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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띠해 7월생 출산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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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육아_세탁,젖병 등(둘째 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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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안먹어요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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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태열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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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 필수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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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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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너무 안먹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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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초유 없이 바로 단유해도 후회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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