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6세 넷째임신요
아*********
2021.02.03
6,843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아이들이 나이 터울이 많아서 셋째가 여섯살이구요 이제 육아에서 벗어나나했는데... 친정식구들이랑 연락안하고 있어요 대놓고 얘기하시진 않지만 다들 한숨만 쉬고 시댁은 대놓고 반대라 하시고 애아빠랑 저를 철딱서니 취급이시네요 노산으로 기형아얘기 많이들 하는데 정말정말 겁나는 건 저이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지금까지 육아 산후조리 그 누구 도움도 받지않은 저인데 못도와주니 반대라고 말하는 가족들한테 정말 실망입니다 독박육아일것도 알지만... 욱하는 맘에 글올려봤어요 노산이면 걱정해야 할것 뭔가요? 41에 셋째 낳을때도 검사란 검사는 다 재검했었기에 두렵긴 합니다 용기 좀 주세요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에 열심히 육아중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양육하시길 기원합니다 엄마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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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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