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글보면서 느끼는점ㅎ

어떠한분들이 글을 쓰는데 있어 글쓴이를 비방하시는 댓글이 많아 고소한일도 있는거 같은데요ㅎ 가끔 보면서 느끼는건데 글쓴이의 본문에대한 조언은 할수있습니다 그게 내가 가진 생각과 다르다해서 비방할이유는 안되는거예요 같은 의미인데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댓글을 남기실려거든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조언을 해준다면 서로가 기분 나쁠일은 없을꺼 같네요 저는 애기들사진올라오는것도 예비아빠로 기분좋고 여러 고민글보고 안타까워하기도하고 반성도하고 공감하면서 잠깐이라도 들어와 태어날아가를 기다리며 행복한데 서로가 마미톡들어온 이유가있잖아요 처음 어플설치하고 들어오셨을때 태어날 아가를 기다리며 좋은글과 행복한글에는 기쁨을 고민이나 슬픈글에는 공감을 나아가 인생선배분들도 계실텐데 선배로서 조언도해주시고 그러면 좋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