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필수템만 쏙쏙! 지금 최대 ~70% 할인 중이라던데요?🤰💗

안녕하세요 
저희 시댁 그러니까 시아버님의 친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ㅠㅠ

그런데 제가 다음주 목요일 출산을 앞두고있어서
참석을 못해요ㅠㅠ

마음이 매우 불편한데
마음을 표현할길이 있을까요?

회사 복지가 좋아서
담당자에게  혹 배우자의 부모의 부모도 
화환이나 상조물품
지원이되는지 확인했는데

저의 조부모까지는 복지대상이나
배우자는 부모까지만 복지대상이라고 답을 들었네요


남편도 코로나확진으로 격리중이라
저와 떨어져있고 남편또한 참석을 못하고있어 
더 마음이 안좋습니다ㅠㅠ

따로 제가 사비로 화환사기도 애매하고ㅠ
방법 없을까요?

시댁 장례식장

이제막 6주접어들엇구 초보맘 환영해요!!
궁금한것들 모르는것들 공유합시댜아!!ㅎㅎ
예정일 2월달이신분~~~ 🙋🏻‍♀️

93년생 초보맘


나도 13주차지만 딱히 갖고싶은게 없어가지구..

튼살크림 이런건 다 있을거같고 ㅠ

선물은 주고 싶은데 고민이네..
도와줘요 마미들..

ㅠ ㅜ 칭구 임신 15주차고 딸이라는데 뭐 선물하면 좋을까?

젖병세척기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나요?? 
육아하고계신 마미님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저는 참고로 좀 아날로그 인간 + 얼마나 힘든지 똥인지 된장인지겪어봐야 정신차리는st + 집에 짐늘리기 싫어싫어 인간이라

보르르만 사고 유팡 젖병소독기나 분유제조기 등등 아무것도 안샀거등요… 저랑 남편이 직접 분유 타고 젖병 씻고 열탕소독까지 매일 생각없이 루틴처럼 하면 또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근데 이거 넘 오바인가요?? 그냥 까불지 말고 미리 사둘까요??
참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신입 엄마라 패기만 넘쳐서요ㅠ 최소한 이건 있어야된다하는거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맘마존(특히 젖병세척기) 살말?

당장 이번주 주말인데 아무런 준비를 못햇어..ㅋㅋ
다들 어떻게 준비햇나 궁금해서 남겨바여..

상견례준비 다들 모햇엉

울애기 50일부터 통잠잔다.등대고 잔다 말만 들어서..
나만 이러나 싶네요. 

하루 5번 자면 밤에 2타임 안아재워 눕히믄 안깨고 자고 중간에 깨면 쪽쪽이주고 연장 가능하고요. 

낮에 3타임은 안아 재워 눕히믄 5분컷이에요..
쪽쪽이 안하려구해서 다시 안아재워눕혀요(3번정도시도함)

첨에 쪽쪽이 물려 재우니깐 입면 되는 것 같았는데
한시간동안 쪽쪽이 셔틀하고 그 뒤로는 쪽쪽이로 연장 안되고
강성울음에 안아 달래는게 더 힘들어지고 다음수유텀까지 안고자야해서 지금은 그냥 쪽쪽이 없이 안아 달래재워요.. 
아직도요..

다른분들은 언제까지 안아재웠나요?

생후 몇일까지 안아재웠나요?

투표해줘♡
30주차.. 인생 첫 왁싱도전인데..ㅜㅜ 어떤게 더 안아플까...ㅠㅠ

그리고 혹시 인천에 임산부전문 왁싱샵 추천해줘♡

임산부 왁싱 하드vs슈가링

225일차 아기인데용 
제목그대로 배밀이를 할 생각이없는데ㅜㅜ
뒤집기는 빨리했고 되집기는 5개월때했는데
그 후로 지금까지 엉덩이만 자꾸 추켜들고 앞으로 갈 생각을 안해요
자꾸 엎드려뻗쳐?자세로 하고있다 유튜브에서 본 것처럼
해주면 다리를 뻐팅기며 발라당 누워버리고
팔을 잡아서 땡겨주는것도 할려고하면 힘이 얼마나쎈지
팔을 확빼버리는데 허허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오?
저희아기처럼 좀 늦는 아기들 있나요..
몸무게는 10.2키로입니다

저 자세만 2개월째입니다ㅠㅠ..

7개월아기 배밀이..

어제 조리원 퇴소하고 오늘 첨 관리사님오셨는데

무슨 애기케어보다 청소를열심히하심ㅜㅜ

9시쯤 오셔서 거의 오시자마자 애기가 배고파해서 관리사님이 분유먹였는데 왈칵 게워냄..

란시노젖병쓰는데 분유가빨리들어가긴해도 울애기는 쉬어가며 잘먹더라고

그리고 나는 애기가 쉴때 쉬는텀 조금 주고서 잠들것같다 싶으면 슬쩍 움직여서 다시먹게함

근데 관리사님은 애기쉴틈도없이 쉬자마자 바로 간질간질 밥먹자~~ 깨우고 또 한숨돌리면 바로 젖병막움직여서 바로먹게하고 그러길래 좀불안하긴했는데 

돈추가해서 만족도높으신분 경력있으신분쓴거라 그게맞는건가했어

근데 거의다먹을때쯤 켁하고 뱉어내면서 왈칵 뱉어냄...

너무짜증났음...  

울애기 찔끔 게운적은있어도 왈칵 게운적은 한번도없어

아그리고 애기먹이기전에 사출이라하나? 젖병뒤집으니 찍 나오는거 확인하시길래 공기빼려나했는데

아이고 공기를빼야하는데 하면서 그대로 애기입속에넣음...

일단 애기 트름시키고 걸린거없나확인하고 좀이따가 사출넘심해서 그런거같다 공기빼고하면 괜찮더라하니

이건 게운것도아니고 아기가 안삼키고 물고있다가 뱉은거래.. ㅋㅋㅜㅜ 

그래서 내가 어쨌든 저는 그런게 걱정이다 걸려서 폐에들어갈까 걱정된다고 여태 이렇게 게운적없는아기다 천천히먹여도될것같다함

그니까 관리사님이 기도에들어가면 문제인데 안그래서문제없단식으로말하심

빨리먹여서 입에있다가 기도로들어가면 문제되는거아닌가ㅋㅋ

밤새 못자서 관리사님오시면  씻고 잘라고했는데 불안해서못자겠다 씻고바로애기앞에있음ㅋㄱ

관리사님원래 애기 잘때 뭐하셔?

난 애기케어만 좀 잘해줬으면좋겠는데

거실 주방 대청소하고계심.. ㅋㅋㅋ

지금 애기칭얼대니까 와서 기저귀갈아주긴하시넹ㅋㅋ 오늘오셔서지금처음갈아주심ㅋㅋ

나는원래 애기밥시간마다 갈아줘서 밥시간에 갈아주려하니까 아직 묵직하지않아서 이따갈아야한다고 하시고 지금 갈아주심ㅋㅋ 지금오후1시

갈고 다시 냉장고청소하러가셨어ㅋㅋ

그런것까지해주시냐고 안해도된다하니 애기자니까하는거래ㅋㅋㅋ 

난 관리사님 요청에 청소잘하는분이아니고 애기 잘다루시는분을 요청했는데..

원래다이러신가ㅜㅜ 이게맞는건가

일단 젖꼭지땜에 분유뱉어낸거라하셔서 베베그로우 ss젖꼭지주문해둠

관리사님 바꿔야하나 내가예민한건가 헷갈림..ㅜㅜ


아 그리고 조리원에서나 집에와서나 애기젖병물릴때 입 말려들어간적 한번도없는데 분유먹이실때 입말려들어갔다고 나한테 손으로 애기입좀 올려서 빼달라하셔서 빼줌..

왈칵뱉어낸젖병은 란시노이고
선물받은거있어서 스펙트라젖병도 같이사용중 
둘다 쓸때 입말린적없음... 
 


산후도우미 좀 별로같은데.. ㅜㅜ


저희 아기는 이제 돌 지났어요

200일까진 매일 열탕 > 유팡 하다가 후부턴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줄였는데 (유팡은 매번)

남편이 과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마미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돌 지났으니 안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열탕소독 언제까지

조리원 8일차입니다.
아기 엉덩이에 사진처럼 발진이 생겼는데, 모유 소화가 아직 잘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고 하시고, 기저귀 습기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아기에게 직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슴마사지 선생님께서는 그래도 직수를 하라고 하셨는데,
아기가 소화를 잘 못 시켜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그럼 엄마 생각대로 해보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직수를 정말 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쉽지 않아서
이대로 젖을 안 빨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이나 경험담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저는 외국인이라 글이 조금 어색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엉덩이 발진...

일단 아버님과 어머님 두분께 다 전화드려서 슬픈마음 전달하고 건강챙기시라고 말 전햇네요

네네 감사해요
부모님이름으로 근조화환과  낼 조문하고  하려구요

당장 다음주 인거  알고계신다면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해요. 좋은일 앞두고 장례식장은 원래 가족끼리라도 가는게 안좋다고 들었어요..남편분만이라도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러나저러나 맘 불편하시겠어요. 전화 한통화 드리세요~ 앞으로의 며느리 손주가 더 중요한데 이해해주실거에요

저도 4월달에 시할머니 장례였는데 아침에 참석했다가 저녁일찍돌아와서 쉬고 했어요 만삭이시니 인사라도 다녀오셔야되지않을까요  신랑도 코로나면 마미님이가시는게...저같으면 얼굴비추는성의는 보일듯 해욧 화환같은건 친정아버지 성함으로 보내셔도 되고요  시할머니라서 저의친청식구들 장례식장에 조문하고 부조금내고 했어요

목요일에 잡혀있으니 안가는게 맞고 갔다가 코로나 걸리면.....계획 다 틀어질테고요....
전화만 하셔요

마음이 정 불편하면 전화라도 드릴래요ㅠㅠ 다음주 출산인데 장례식.. 전 안 갈래요..ㅠ

시댁 부모님과 전화통화만 일단하세요  임산부라 못가는건 다 이해해주실거에요

아들이 오늘 아침 확진되어서ㅠ 저는 친정 왔어요ㅠ

남편 아버지의 어머니면 시할머님 이잖아요 잠깐이라도 가봐야죠~

시댁 장례식장

93년생 초보맘

(16)

ㅠ ㅜ 칭구 임신 15주차고 딸이라는데 뭐 선물하면 좋을까?

(33)

맘마존(특히 젖병세척기) 살말?

(22)

상견례준비 다들 모햇엉

(38)

생후 몇일까지 안아재웠나요?

(28)

임산부 왁싱 하드vs슈가링

(42)

7개월아기 배밀이..

(27)

산후도우미 좀 별로같은데.. ㅜㅜ

(53)

열탕소독 언제까지

(40)

엉덩이 발진...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