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이 다른 임산부 속옷, 엄마를 위한 최선의 선택👚✨


안녕하세요~~^^ 얼마전 쁘띠라뺑 뉴에코베어 원목침대를 새로

구입했는데요 프레임 원목이랑 매트리스 세척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원목은 그냥 물티슈로 닦으면 될까요~?? 매트리스는 커버만 세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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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대 원목 및 매트리스 세척/세탁

배달음식 먹는데 문제가 있으면 리뷰에 언급도 하면 안되는건가? 익명 쪽에 올렸는디 닉네임 오픈하고 올려도 그럴지 궁금하네.


이런 글을 올렸는데

8월 둘째주에 태교여행 5박6일로 가려는데
일본(오사카나 도쿄) vs 괌
어디가 좋을까요
8월둘째주면 24주차에요!!!!
태교여행 다녀오신분들 도와주세욤 ㅠㅠ
넘 고민돼요...ㅎ

태교여행 도와주세요ㅠㅠㅠ

여기 글 올려서 임신하신 예비 엄마들에게 묻고싶어서요

제가 원체 표현이 좀 인색하고 한지라 해보려고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임산부마다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들고 서운할까요?

둘 다 처음 갖는 아이이기도 하고, 결혼 전 임신이라 아직 어안이벙벙한데 뭘 도와주고 뭘해주면서 좋아할까요? 알려주세요

8주차입니다

8주 남편입니다

남편회사가 엄청 보수적?이에요
다른 팀 남자 신혼여행 10일 간것도 몇년째 회자되더라구요. 
육아휴직 쓴 전례도 없어요.

​
그래서 남편이 이번에 출산휴가 쓰는것도 눈치가 많이보여요
출산휴가 쓰고나서 돌아갔을 때 꼬투리잡아서 퇴사권고할까봐요ㅠ

그래서 궁금한건
12월에는 육아휴직도 생각하고있는데 
육아휴직쓴다고 언제말하는게 좋을까요? 
혹시나 출산휴가 다녀와서 육휴얘기하기전에 퇴사 권고 당할까봐요ㅠ

미리 출산휴가 가기전에 12월에 육아휴직도 쓴다고 얘기해야할까요? 
육아휴직 쓴다그럼 퇴사권고할수 없잖아요.
이것도 꼬투리잡아서 퇴사권고할수 있나요?
없는일도 만들어낼까 걱정이네요.

도와줘요 똑똑이 마미들..

​

도와줘요 똑똑이들! 남편육아휴직 언제 말하는게 좋을까ㅜㅜ

어떻게 하나요?..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어떻게해아하나요..

이제 곧 40주 .. 애가 하나두 안내려왔다는데..

(응가 얘기라서 내용이 좀 더럽습니다.. 비위 약하시고 
입덧 심하시면 글 읽지 마셔요😭😭😭) 


저는 매일은 못하고 2~3일에 한번씩 응가를 하는데요
그 한번씩의 응가를 할때 응가가 좀 굵직합니다 

응가 색은 뭐 철분으로 인해 녹똥이구요🤢

동꼬가 좀 아프긴 했어도 잘 비워냈는데
그런데..!!!! 오늘!!!!!!!!!! 
피가.. 넘 많이 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기 물에도 피가 뚝뚝 떨어져있고 
(생리하는 줄 알았슴다 하..) 
닦는게 선명한 붉은 피가……… 

이러다 치질 걸릴까봐 무서워요ㅠㅠ
임산부의 몸으로 치질 수술 받기도 끔찍..

💩😮‍💨🤧😱🤯😭
응가 부드러워지는 약, 음식, 자연요법(?) 다 추천 해주세요ㅠㅠ

참고로 전 아침 공복에 유산균 매일 챙겨먹고요
임산부들이 많이 먹는 대표적인 변비약 2가지도 다 먹어봤는데
둘다 부작용으로 안 맞았구요 ㅠㅠ 
푸른주스는 설사 유발하는 성분 있다 그래서 안먹었구요ㅠㅠ
철분은 보건소에서 준 마미센스 복용중입니다ㅠ




제 동꼬 좀 도와주세요^_ㅜ,,,,,

여름 임산부들의 현실 고충과 똑똑한 대처법

14주 차 인데 동네 산부인과 다니고 있지만, 분만병원과 조리원을 임신 알게 된 순간부터 예약해얀다는 말도 있고.. 벌써부터 고민이네욤.. 혹시 강남구와 성동구 추천하고픈 분만병원과 조리원이 있을까요? 고민은 분만과 조리원이 함께 있는 병원 찾다보니 호산병원과 차병원 생각중인데.. 다른곳도 상관없구.. 만 40에 초산이라 여러모로 건강도 걱정이구.. 자분할 수 있음 하구 고위험이라고 하면 제왕하구 둘 다 상관 없는데, 어느 병원으로 정해야할지 고민만 되네용~

분만병원과 조리원 언제쯤 정하나욤?

12월29일예정일일인데
주변에서도 그렇고 선생님도 조금 아깝다~라는말을하더라구요
처음엔 그게무슨말이지?
이랫는데 1월생으로 낳을수있는 날이 얼마안남아서 아깝다 라는 말이더라구요

한귀로듣고한귀로흘렸는데
벌써7월이다보니...슬슬 고민이되더라구요
물론 날잡앗는데도 그날짜보다 일찍나오는친구도있고 1월예정이더래도 마음처럼 안되서12월생으로도 낳아지고 그건 정하는게 아니라고는 들었지만

일찍은 낳아도 늦게는 낳앗단말은 잘못들은것같아서요~ 

혹시 12월말예정이지만 1월에 낳으신분이 있으실까요? 12월에 낳고 1월 호적신고는 이제는안되는걸로아는데...  혹시 저같은고민을하신분이있으실까요?

12월29일예정일인데..

나는 남편 아닌사람이 스킨십하는거 극혐이거든

원래도 뱃살이 좀 있었는데
임신한거 알린 5주차부터 
친정엄마가 배부터 만져보고는
"음. 아직은 안나왔구나." 이러는거야. 너무 소름끼쳐
만지는거 싫다고 몇번 말했는데...


그리고 이제 17주되니 배에 힘줘도 힘이안들어가서
별수없이 내밀고 다니고 있는데
교회가면 유부녀 언니들이 배부터 만져

그리고 아유 4개월맞아? 6개월 배 같네 ㅋㅋㅋ
이러는거야
이거 이제 보는사람마다 만지는건가 짜증....
..
나보다 연장자인 사람들을 한대씩 후려갈길수도 없고

왜들이러는거야
어떻게 하지 짜증남..

허락없이 내 배 만지는 사람들 너무 싫다

매트리스는 그냥 집에서 세탁했어요~~

매트리스 통째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셨나요~???

고민해 봤는데 매트리스 위에 어차피 이불/매트 깔거니까 그냥 향균 스프레이 이런거 사용하고 햇빛에 말릴려구요

그쵸!! 매트리스가 고민이네요!!ㅠ

원목은 소독티슈? 이런걸로 닦을거고
매트리스는 전문 세탁업체에 맡길 예정인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기 침대 원목 및 매트리스 세척/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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