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댁식구
아*****
2022.08.03
7,541
남편의 도박 술 늦게들어와서 임신기간동안 매일같이 싸웟습니다
그럼 전 참다참다 이혼하자고하고 못살겟다고 친정으로 가서몇잏 잇다가 맘편이 반성하면 집에 들어오곤햇어요
근데 어느날 또 술로 절 괴롭혀서 이제 못참겟다하고 이혼서류놓고 짐싸서 아버지불러 짐챙겨 나갓습니다 근데 그걸 시어머님한테 남편이어머님한테 저랑잇던일 다얘기해서 그걸 듣더니 어머님이 저하고싶은대로 이혼해주라고하셧데요
그러고 몇일잇다가 다시 애기를 위해서 살자고 애기만생각하고 각자 부모는 각자만 보자하기로하고 전 제가족에게 말씀드리고 남편 부모는 남편이 말씀드리는데 시어머님이 남편한데 전화로 엄청 우시면서 맨날 이혼하자는 사람이랑 왜사냐 ㅂ.ㅅ같이 왜참고 사냐고 내가 왜 전화로저한테 못따지냐 햇대요 엄청 우시면서 ..정말 당황스럽고 저 어케야하죠 제가 정말 이혼하자는말을꺼낸게 죽을만큼 잘못된일인가요 참다참다 못참겟어서 얘기햇고 예전에 그런일로 넘 힘들어서 시어머님한테까지 세뱍에 전화걸어서 하소연한적도 잇어요 도박문제로 얘기도 나눳는데 어떻게 저만 나쁜년이죠..전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럼 전 참다참다 이혼하자고하고 못살겟다고 친정으로 가서몇잏 잇다가 맘편이 반성하면 집에 들어오곤햇어요
근데 어느날 또 술로 절 괴롭혀서 이제 못참겟다하고 이혼서류놓고 짐싸서 아버지불러 짐챙겨 나갓습니다 근데 그걸 시어머님한테 남편이어머님한테 저랑잇던일 다얘기해서 그걸 듣더니 어머님이 저하고싶은대로 이혼해주라고하셧데요
그러고 몇일잇다가 다시 애기를 위해서 살자고 애기만생각하고 각자 부모는 각자만 보자하기로하고 전 제가족에게 말씀드리고 남편 부모는 남편이 말씀드리는데 시어머님이 남편한데 전화로 엄청 우시면서 맨날 이혼하자는 사람이랑 왜사냐 ㅂ.ㅅ같이 왜참고 사냐고 내가 왜 전화로저한테 못따지냐 햇대요 엄청 우시면서 ..정말 당황스럽고 저 어케야하죠 제가 정말 이혼하자는말을꺼낸게 죽을만큼 잘못된일인가요 참다참다 못참겟어서 얘기햇고 예전에 그런일로 넘 힘들어서 시어머님한테까지 세뱍에 전화걸어서 하소연한적도 잇어요 도박문제로 얘기도 나눳는데 어떻게 저만 나쁜년이죠..전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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