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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병원] 건강하게 낳자! 안심하고 낳자! 순병원에서 낳자!

첫수 막수 아직도 우유 먹이구
사이에 이유식 혹은 유아식 3끼 간식줘?

아니면

이유식3끼하고 중간중간 우유 간식줘요ㅠㅠ?!

13개월 마미들

8개월아기 베베쿡에서 중기이유식 시판 사서 먹이는데 한끼먹일때도 뻐팅기고 소리지르고  손가락넣어서 이유식 다 뱉고 ㅠㅠ 한끼 10~20 정도 먹이면 안먹겠다고 난리치는데 이럴땐 어떻게해야되..? 
수유간격 아직도 3시간텀이야 3시간이 넘어가면 배가고픈건지 찡찡 ㅠ
어쩔수없이 아직도 분유로 200씩 하루 5번 수유하고있는데 내가 너무 잘못하고 있는걸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엉 잘먹이는 꿀팁이 있을까..? 
256일 키 70cm 몸무게 8.7키로 아가야 
태어날때 2.56키로였는데 잘먹고 잘컷다 생각했는데 요즘 점점 얼굴 젖살이 빠지는거 같아 도와줘😢

이유식을 너무 안먹어ㅜ

12월 20일 예정인 초산맘입니다!
남은 기간동안 모유수유, 분유수유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젖몸살 걱정+ 계속 모유수유를 할 자신이 없을 거 같고+ 모유량 등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 우려
+ 먹을 거에 대한 제약  등등..
이러한 이유로 분유수유로 마음이 기울었어요ㅠ
(남편도 몸이 힘들 거 같으면 분유수유 하자는 의견이에요)

그래서 아예 완분할 생각이면 초유 없이 바로 출산하자마자 단유할 생각입니다ㅠㅠ 

그런데, 한편으로는 후회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요 
제가 예약한 조리원(2주)에서는 모자동실이 
하루에 1시간 30분뿐인데,
수유콜도 안 받게 되면 오로지 아이랑 보낼 시간이
이 그 시간 밖에 없는 거 같아서
엄마로서 애착형성을 잘 못 주게 되는 거 아닐까..싶은 미안한 마음만 드네요.......ㅠㅠㅠ



하루에 1시간 반만 모자동실하고
남은 시간 푹 쉬어도 괜찮을까요? 🥲

조리원에서 초유 없이 바로 단유해도 후회없을까요..?ㅠㅠ



이번주 가족모임에
방어랑 산낙지 문어먹기로 했는데
먹어도 될까....?🥹

방어!!!!!

닭갈비에 막국수 먹는줄 몰랐는데 원래부터 있던 예의?! 조합이더라구 난 상상이 안가서 ㅋㅋㅋ 경기 지역인데 지인들한테 물어봤을때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해서 궁금해서 투표 올려봐!

닭갈비에 막국수 조합 아는 사람?!

집에 신생아 아기 30일 안된 아기가 있습니다
낼 시누가 놀러오기러했는데 
두피문신 예약해놨다고 그거 받고 집에 온다네요
아기 만지고 안고 하는데 별 지장 없을까요?
아님 오지말라해야하나요??

두피문신후 아기 보러와도될까요?

바닥에 놓으면 멀뚱멀뚱 있어요... 그냥 파닥거리다던가 그런게 일절 없어여ㅠ 터미타임은 5분정도 하는데 한쪽으로 자꾸 쏠리고 마지막쯤엔 힘들어서 막 짜증냅니다.ㅠㅠ

곧 100일인데 뒤집기 할 기미가 아예 없는 아기..

입덧이 아예 1도없어서 임신초기때부터 엄청 먹어댔어
근데 16주 넘어서 정신차리고 헬스도하고 좀 덜 먹으려고 노력했어
그래도 한달에 2kg씩 찌는데..... 다른 맘들은 어때?

26주 임산부.. 한달 체중 몇kg씩 느는게 정상?

6주에서7주 사이 아빠입니다
아내와 산후조리원 이야기 중인데 아내가 산후조리원 가고 싶지 않아 하는 눈치드라고요
남편 입장에서 아내가 출산 하고 몸 상하는데 조리원에 가면 빨리 회복 될 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는데요 별로 끌려 하지 않더라고요 병원이 답답 하거나 밥이 맛 없는게 싫은건지 썩 내켜 하지 않고 있어요 아내가 싫어하면 제가 강요는 하면 안되니까 설득해서 보내고 싶어요 혹시 제가 모르는 산후조리원에 불편함이 있어서 가기 싫어 하는 걸 까요? 제일 좋은 해결책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저빼고 제 주변이 전부 미혼이라서 글 적어 봐요

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요?

시어머니가 잘해주시는 편이고 본성은 좋으신 분인데
나랑 성향이 정반대야
(난 쌉T / 어머님 소녀성향 아들밖에 없음)

그런데 나를 진짜 딸처럼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건지
손자밖에 생각 안하는건지

조기진통 왔어서 50일정도 오래 입원하고
경부길이 짧아져서 눕눕 중인데

1. 보고싶다고 2-3주에 한 번 안보면 서운해하고
집에 와서 밥먹으라 하시더니 남편이 못간다 하니까
그럼 아버님이랑 본인이 우리집에 온다 협박(?) 아닌 협박해서 강제로 가게 하기

나 뻔히 못가는거 알면서(2시간정도 앉아있으면 숨차서 힘듦) 나 못가면 남편이라도 오라하기

2. 전화해서 아버님이랑 둘이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애는 어떻게 낳을거니?
밑으로 낳을거지 ? 밑으로 왠만하면 낳아라
하면서 아버님 다듣는데 밑밑 거리기

3. 내가 주수에 비해 별로 배가 안나온편인데
너는 왜 배가 안나오니
배 얼마나 나왔는지 궁금하다 하면서
갑자기 배 만지기 (수축때문에 배 만지는거에 내가 예민함)

4. 뭐든지 해라 / 하지말아라 맨날 지시조로 말하고
    본인 이야기만하고 남 이야기 안듣거나
    내가 했던 말 다 잊어서 다시말하게 하기


이러시는데 불편하다고 말을 할까 말까

내가 성향상 남한테 불편한 걸 잘 말 안하는 스타일이라
어머님이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다 ㅜ




[순병원] 건강하게 낳자! 안심하고 낳자! 순병원에서 낳자!

13개월 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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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너무 안먹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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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초유 없이 바로 단유해도 후회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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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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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에 막국수 조합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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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문신후 아기 보러와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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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00일인데 뒤집기 할 기미가 아예 없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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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 임산부.. 한달 체중 몇kg씩 느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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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꼭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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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불편하다고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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