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장발에서 단발로😊
아********
2022.07.18
5,182
임신전에도 장발로 긴머리 잘 관리하며 다녔었는데
임신하고 주수차니 점점 어려워지고 냄새덧으로 샴푸도 무향으로 바꾸고 린스 일절 제외하니 머릿결이 푸석해지면서 관리가 더 어려워지더라구요..ㅠ그리고 요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인지 날라다니는 곱슬머리.. 결국 어제 충동척으로 머리 짧은 단발로 자르고 매직까지 하구 왔어요 너무 편하고 가볍네요 ㅎㅎ
장발이신맘님들은 요즘 어떠신가요~?
전 장발을 너무 좋아했었어서 살짝 아쉽긴합니다 ㅎㅎ
전 오늘로 딱 17주차된 예비맘입니다 ㅎㅎ
임신하고 주수차니 점점 어려워지고 냄새덧으로 샴푸도 무향으로 바꾸고 린스 일절 제외하니 머릿결이 푸석해지면서 관리가 더 어려워지더라구요..ㅠ그리고 요즘 날씨가 꾸리꾸리해서인지 날라다니는 곱슬머리.. 결국 어제 충동척으로 머리 짧은 단발로 자르고 매직까지 하구 왔어요 너무 편하고 가볍네요 ㅎㅎ
장발이신맘님들은 요즘 어떠신가요~?
전 장발을 너무 좋아했었어서 살짝 아쉽긴합니다 ㅎㅎ
전 오늘로 딱 17주차된 예비맘입니다 ㅎㅎ
댓글 12개
마미톡 이벤트
AD
마미님들의 피부고민을 알려주세요!
댓글로 마미님을의 고민을 공유해주시면 총 30분에게 커피쿠폰을 드려요!
지금 인기있는 게시글전체보기
혹시 가족들 없는 마미들잇어?(행사문제)
(8)
36일
나***
아기 지우라던 시댁
(16)
28주
아********
시댁지원 얼마나 해주시나요?
(19)
18주
꼬**
출산이랑시아버지장례 겹치면?
(27)
24주
아*******
정수기 뜨건물 나오는데, 분유포트 왜 사?
(14)
37주
블*****
외식할 메뉴 고를때
(16)
23주
찰***
얼음 씹어먹는 임산부 계신가여
(25)
37주
정*****
잘때 몸부림
(9)
44일
아*******
도와주세요
(63)
만4세
콩***
입덧 빨리 끝난분 있나요?
(16)
8주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