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근거래 했는뎅 오랜만에 훈훈
아********
36주
2025.03.12
1,557
만원짜리 소품 팔았는데 이것저것 얹어서 드림
맘대로 시간도 얘기안하고 집앞으로 오심
당연히 (조금 이상한)여자일줄 알았는데 할저씨 ? 정도였음
집꾸미고 싶다면서 소품 더 없냐고 하시더니
계좌이체는 할줄모르고
오만원짜리 가져와서 거슬러달라길래 없다고
그냥 집가서 보내시라고 보내드렸는데
슈퍼가서 딸기 사오시더니 다시 와서
나 임산부라고 딸기와 만원을 주심 ㅜ 딸기가 만원 넘을텐데..
행복하라고 하며 떠나셨어
스윗남이엇다 막달이라 힘든데 덕분에 아침부터 행복하네
맘대로 시간도 얘기안하고 집앞으로 오심
당연히 (조금 이상한)여자일줄 알았는데 할저씨 ? 정도였음
집꾸미고 싶다면서 소품 더 없냐고 하시더니
계좌이체는 할줄모르고
오만원짜리 가져와서 거슬러달라길래 없다고
그냥 집가서 보내시라고 보내드렸는데
슈퍼가서 딸기 사오시더니 다시 와서
나 임산부라고 딸기와 만원을 주심 ㅜ 딸기가 만원 넘을텐데..
행복하라고 하며 떠나셨어
스윗남이엇다 막달이라 힘든데 덕분에 아침부터 행복하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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