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남편 어떻게 생각해?
아*********
6개월
2025.03.05
322
남편이 올래 일을 다니다가 회사가 없어져서 지금은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 그래서 오늘부터 학원을 다니는데
나보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잘케어 하래
그러면서 독박육아시키고 옷도 막벗어놓고 그래놓고 옷이 없어지면 막짜증부리고 화내고 아이가 울어서 청소좀 못하면
애기 탓하지말라고 하고 니가 미리미리 했으면 이렇게 안더러워진다고 막머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대박인건 지는 술먹으러 나가면 아침에 들어와 그러면서 나한테 독박육아시키고 애기가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수면교육 하는중인데
애기 막수 하고 재웠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운다고
밥좀 잘먹이라고 그러고 지는 기져귀도 못갈아 목욕도 못시켜 분유도 탈줄몰라 그러면서 나더러 하루3끼 달라고 그러고 이런남자랑 계속 같이 살아야 되는걸까? 요즘 너무 이혼이 하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어리고 이혼하면 자기가 아이 데리고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진짜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꺼 같아 돈없다고 투덜투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결혼하기전에 내가 있던빛을 정산해줬다고 자기가 아이를 데리고 간데 나한테 소유권이 없을꺼라고
나보고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잘케어 하래
그러면서 독박육아시키고 옷도 막벗어놓고 그래놓고 옷이 없어지면 막짜증부리고 화내고 아이가 울어서 청소좀 못하면
애기 탓하지말라고 하고 니가 미리미리 했으면 이렇게 안더러워진다고 막머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대박인건 지는 술먹으러 나가면 아침에 들어와 그러면서 나한테 독박육아시키고 애기가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수면교육 하는중인데
애기 막수 하고 재웠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밥달라고 운다고
밥좀 잘먹이라고 그러고 지는 기져귀도 못갈아 목욕도 못시켜 분유도 탈줄몰라 그러면서 나더러 하루3끼 달라고 그러고 이런남자랑 계속 같이 살아야 되는걸까? 요즘 너무 이혼이 하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어리고 이혼하면 자기가 아이 데리고 간다는데 어떻게 생각해? 나진짜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꺼 같아 돈없다고 투덜투덜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결혼하기전에 내가 있던빛을 정산해줬다고 자기가 아이를 데리고 간데 나한테 소유권이 없을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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