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입하려 했는데… 22주 지나면 가입못 한대요
마미톡은 평균 21% 저렴하게 가입 가능 + 상담 리워드까지!

제가 안은상태에서 휙 돌다가 벽에 꿍 했어요..
쳐지거나 이런건 없는것같은데 ...
맘마도 잘먹고 잘놀아요!
근데 아까 머리꿍하고나서 1시30분에 두번째 낮잠 자는데 보통 1시간~1시간30분자는데 거의

2시간30분을 자더라구요;;;;; 

다신경쓰이는데 ㅜㅜㅜ 어디서 떨어진건아닌데....
엑스레이 찍어봐야할까요?? ㅠㅠ 모서리는 여기였어요 ㅠㅠㅠㅠ


평평한 벽이아니라 저런 모서리느낌이였어서요 ㅠㅠ 

혹시 아기 벽 모서리에 머리 박았는데요 

아토팜 수딩로션만 바르다가 
태열이 나아질생각을 안해서 
이거저거 해본다고 
약모밀 팩하고 아토베리어 베이비 바르고 조금 좋아지나 싶었는데 ㅠㅠ 다시 심햐지는거 보고 너무 속상해여...
병원을 가야하나요? 밤마다 조금 더웠던게 영향이 있을까요? 

++++++++
22도로 내리고 1시간 있으니깐 
조금 좋아진듯 해여 ㅠㅠ 다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태열 속상 ㅠㅠ 

내가 진짜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댓글 읽어보니까
소름이네.가정교육 어쩌구저쩌구
못배운티나네 등등

얘들아 나는 내가 어디 나가서 저 공주대접해주세요~
이러고 글을썼니???
아니면 내가 니들한테 피해줬니???

내가 수박 깍둑썰기를 남편한테.해달라했니????

나도 내가 수박은 늘 먹기좋게 직접 잘라서 먹고
시댁가면 생선가시도 내가 발라먹어
어디.나가서는 욕먹을 짓 안한다고

단순히 아빠사랑이라고 공주처럼 자랐다는 내 글이

니들한테 뭔 욕을 먹을만큼 잘못한거니??

지들맘에.안든다고 무지막지하게 욕하고
가정교육이니
내 애교육이니 싸잡아서 욕하는데

나 정상적으로 커서 이런댓글 써볼생각도 안했어
익명이라서 니들이 맘에안들어서 이딴식으로 댓글써대고

다른글에도 내욕 하던데

니들 가정교육이나 잘 돌아봐

자고일어나니까 댓글이 너무달려서 하나하나 댓글쓰긴 내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손가락 아파서 못하겠고

가만히 있자니 선을 넘네???

익명이라서 뒤에서 그딴식으로 욕할생각하지말고
니들 자신이나 다시한번 돌아보고 댓글써

그리고 내가 니들보다는 육아..잘하겠다 정서적으로..

캡쳐가 5개 까지밖에안되네??
여기쓴 마미들.한번 와서 다시말해봐
내가 살다살다 ㅋㅋㅋㅋ 마미톡에서 이럴줄몰랐네

근데 이건 좀 많이 심하지


수박 생선가시 쓴 마미인데 여기서 실컷 욕하고 댓글 써봐 

먹지않아요…?
저 하루에 아이스크림 네다섯개씩은 기본으로 먹음 ..
임신하고전엔 무조건 초코맛만 먹었는데 
임신후엔 가리는 맛이
없음 .. 다 맛있네

다들 이정도는

오늘 갑자기 6시간 넘게 자더니 아침 분유먹고 지금 또 5시간 자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태오난지 39일차 통잠

저희 아가 밤에 자면서 용쓰고 울다가 다시 자고 무한반복

이러는 간격이 엄청 짧은데 눈은 안떠요

 다들 그럼 깨우나요..??

깨운다면 언제 깨워야할까요..??

자면서 용쓰고 울다가 다시 자는데 언제 깨워요?

애아빠한테 일방적으로 계속 연락오는 여자가 있는데 애아빠가 불편해서 연락을 안받고있는 상황이야 . 내가 너무 화가나서 상대방 여자한테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아무사이 아니라면서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하는데 쎄한 느낌이 연락 안하겠다는 말이 없어서 두고보자 생각했는데 오늘 또 뜬금없이 하트 이모티콘을 보낸거야 ㅋㅋㅋㅋㅋ 이시간 이후로 일방적으로 또 연락하면 스토킹으로 신고하겠다그랬는데 이걸 어떻게 떼내지?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후 -
( 새벽에 너무 화가나서 애아빠랑 대판 싸우고 그여자 왜 진작 차단 안하냐 핸드폰 내놔라 니가 안하면 내가한다 그러니까 자기를 그렇게 못믿녜서 하는 행동이 지금 신뢰라는게 생길 상황이냐 난리치고 애아빠가 카톡 장문으로 나한테 그여자 욕하는거 그대로 캡쳐해서 내가 그여자한테 전송했는데 자기가 그 하트 이모티콘 보낸게 실수로 보낸거래 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왜 우리한테 이런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애나 잘키우라는데 미xㄴ이 맞구나 싶어서 그뒤로 연락온거는 대꾸도 안했어 . 
애아빠 아침에 출근하고 점심쯤 전화와서 미안하다 그러는데 이제서야 카톡이든 전화번호든 다 차단 했다고 사과하더라고 
그리고 점심먹으러 집에와서도 계속 미안하다 앞으로는 그런일 없을꺼다 지금껏 누군가를 차단해본적도 없고 그냥 연락오면 무시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다 자기가 너무 본인 입장만 생각한것같다 하면서 싹싹 빌길래 일단 휴전중이야) 

애기아빠 스토킹 관련 

물려받았는데 도통 뭔질 모르겠어서요ㅠ
알려주실 마미님.. 미리 감사합니다🫶🥹❤️

이거 몰까요? ㅠㅠ🫶

남편도 개차반이고 시모도 개차반에
 (그 엄마에 그 아들 사이언스 )
시부도 말 수가 적어서 그렇지 한통속인 집.

남편은 막말, 하대, 친정 무시, 가스라이팅 함.
시모는 아들 밥안해준다고 살림안한다고 나무라는건 기본 무식한 막말 만행 천지인 상황임

시모는 사고 수준은 물론이고 한글도 잘 모르는것 같아 문자가 힘들기도 하고 타격도 없음.

그래서 그나마 제일 사람다운 시부한테 장문의 톡으로 
당신 아들이랑 여편네가 이런 만행을 한다 알리고파
물론 시부도 아들 편인지라 전에 전화로 힘들다고 한적있는데 짤없이 내 탓하더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이제 혼자 삭히는 것도 홧병나서 한계라ㅋㅋㅋㅋㅋ 
이 억울함과 분함을 이렇게라도 하면 삭혀 질까 싶어서ㅋㅋㅋ 

결과적으로 시부라도 내 맘 이해해주면 그거에 힘입어 어떻게든 더 열심히 살 인간이 나란인간이고..
또 다른 결과로 저들 모두 나를 미틴ㄴ이라 생각하면 난 성공한 미틴ㄴ이 되서 시댁 손절하는것도 좋은 결과라 생각함.

물론 남편과의 관계도 나빠지겠지만 거기까지 염두할 여유가 없을 만큼 하루에도 몇번씩 화가 치밀어ㅡㅡ

시부모한테 장문 톡 보내본 마미들 결과나 감정해소 어땟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늦은밤에 댓글들 달아줘서 고마워!

글이 넘 길어질까봐 상황을 더 자세히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
만행을 고발만 하기 보다 남편이 잘못 전달한 내 상황과 생각을 똑바로 전달하고자 했어(물론 안받아들일 확률이 99.9니까 이것도 의미없겠지만 나중에라도 그거 아니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하는 기록용이랄까?)

그래서 그들의 반응이 궁금했다기 보다..
마미들의 감정해소가 어떠했는지가 더 초점이었던거 같아.

나도 알지.. 팔 안으로 굽는거..
드라마틱하게 시부와의 끈끈함이 생겨서 내 상황이 나아지고 그런건 로또보다 어려울거란거 알아ㅎㅎ

다들 댓글 진짜 고마워! 
곧 긴글로 또 한번 찾아 오면 또 댓글로 생각들 알려줘💛

시부모 한테 장문 톡 보내 본 마미 있음?

아기가 깨줘서... 새벽수유 2번 했어서
600대 채워왔는데,,,,,,,,,,,
낮잠을 길게 자기 시작하더니 밤에도 통잠이 갑자기 와버렸어..
수유텀도 자연히 4시간이 되더라...
^,,,그래서
총량이 400대가 되버렸어..


아가도 나도 서로 윈윈하는게 이거야
수유 씨름안해도되고
아가는 입벌려서 쫙쫙 먹어주고..ㅜ

그치만 터무니없는 수유량 같아서....하 ㅋㅋㅋ
어째야되지

통잠이 갑자기 찾아옴 .. 수유량 400대됨

이제 4갤 입문인데 처음 뒤집은 건 87일때고 본격 뒤집기 한지는 최근 열흘 정도 됐는데 옆잠베개 쓰고 있어서 8시 입면하면 3-4시까지 쭉 자고 깨면 쪽쪽이 물려주면 또 금방 다시 잠들어서 아침에 깨서 수면은 잘 하고 있는데,,
본격 뒤집기 하면서 밤에도 깨면 뒤집을려고 시도 하다 쪽쪽이 물려주면 잠들고 아침에는 이제 깨서 라라스때매 못 뒤집어서 막 낑낑대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첨으로 아무것도 없이 훵하게 재우는 중인데 한시간 만에 깨서 울고 쪽쪽이 물려줬는데,,, 얼마나 계속 깰 지 ㅠㅠ

수면 자체를 못하는 건 아닌데도 뒤집기하면 옆잠베개를 꼭 졸업을 시켜줘야하는 게 맞는거죠? 혹시 계속 사용하는 분도 계실까요??

뒤집기하면 옆잠베개 꼭 졸업해야하나요?

쳐지거나 토하거나 이유없이 계속 보채거나 그런거 아님 괜찮아요! 날씨가 안좋은날에는 아가들이 더 많이 자기도 해욬ㅋㅋㅋㅋㅋ 지켜보시고 이상하다 싶으시면 바로 병원가세요!

혹시 아기 벽 모서리에 머리 박았는데요

태열 속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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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생선가시 쓴 마미인데 여기서 실컷 욕하고 댓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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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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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난지 39일차 통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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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용쓰고 울다가 다시 자는데 언제 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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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스토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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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몰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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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한테 장문 톡 보내 본 마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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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잠이 갑자기 찾아옴 .. 수유량 400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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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하면 옆잠베개 꼭 졸업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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