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 유기농 퓨레라 안심! 아기가 너무 잘 먹어서 벌써 재구매했어요! 😋

조리원 퇴소하구 이제 갓 20일차 (4.5kg) 신생아 입니다 ..

낮에는 이래저래 오기로 피곤함도 모르고 , 케어 하는데
6-7시 목욕 후 마지막 저녁 잠 2-3시간 이후부터 새벽 4-6시까지 거의 짧으면 한시간 텀 수유중이에요

낮엔 100-120 먹는 아기인데 , 낮에도 물론 깨우며 먹여도 자꾸 자면서 먹지만 밤엔 더 심하네요 ㅜㅜ
40-60으로 수유량이 줄어버리니까 밤새 잠도 못자고 힘드네여
수유량 늘리려 수유텀 두고 버텨보려고 쪽쪽이 물려도 
자지러지게 울어서 오늘도 밤샙니다 
이러다가 100일의 기적은 커녕 제가 골로 가겠어여

어떻게 해야 밤수유 잘하고 두시간 텀이라도 지킬까여..
살려주세녀 제발

신생아 . 하루에 두시간 자고 육아 ㅜㅜ

출산 후 엄마와 해외여행, 제가 정말 비정상인가요?(펑했어요)

지금 8개월 아이인데 어제 안전문을 잡고 서있다가 뒤로 넘어져 맨 바닥에 머리를 좀 세게 부딪혔는데 그땐 머리에 혹이 둥글게 조금 올라와있었는데 오늘 보니 혹이 둥글게가 아니고 뽁 올라와있다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요? 병원 갔다와야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아이 머리에 혹좀 봐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ㅜ

임신때도 뭐먹음 안된다 이거안된다 저거안된다 무슨
병걸린다
어쩐다부터 네이버나 글같은거에 난리여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스트레스받아가며 어째저째 출산 잘해서 아기도 피부도 깨끗하고 건강한데
이젠 모유수유 혼합하는데....
또 뭐 날거먹음안댄다 매운거안된다 짠거안된다..하
스트레스 정말...
날거는 안먹는데 매운거는 그냥 김치찌개나 라면 반개등등 너무 맵지않으면 그냥먹어 의사샘도 개안다햇고 
근데 친정반찬이나 나스스로 짠걸 좋아해서 식사가 대체로 짜고.. 애기 보면서 시간없어거 냉동밥같은 인스턴트로 먹는데
그거도 뭐 짜서 안된다하고 다들.. 모유수유하면서 어째드시나요??? 저처럼 먹는 사람있나요?
워낙 스트레스 받아서 물어뷰ㅏ요.. 아우

모유수유중인데 너무신경쓰여서 죽겟어요

젖병 열탕 매번 하는게 맞는건가요?

젖병열탕

8개월 삼일 앞둔 아기에요~
손으로 잡힐 정도의 응가를 싸는데
변비일까요??
이런 변을 하루에 세번씩 싸요 ㅜㅜ
양은 메추리알에서 계란정도 크기로 싸네요
이유식 120씩 하루 두번 먹는데 ㅜ
변비인지 정상변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아기 변비일까요? 사진있음(응가)

89일차 완분 아기입니다.

지난주까진 새벽수유 한번 먹였었는데

이번주부터는 낮수 200씩  4~5시간 간격,
막수는 220~240 9시쯤 먹이면 6시~6시반쯤 깨서 새벽수유 없이 총 4번 수유 총 860정도 먹는 중이에요!

그런데 챗지피티 한테 물어보니 낮수 간격이 너무 길다고 3시간 추천한대서요;;

낮수때 수유량을 줄이고 텀 조절을 다시 해야할까요?

그리고 뱃구레가 워낙 큰 아기라 신생아때부터 1000 왔다갔다 했었는데..체중이 두배 이상 된 요즘엔 텀이 길어지니 오히려 총량이 줄었는데요ㅠㅠ성장에 괜찮을까요?

89일차 아기 수유텀

ㅋㅋㅋ 마미들 울 애기 3개월인데 (오늘 100일 됐오!🥰)
밥 먹고 나면 안기는게 불편한지 뭔지 모르겠는디
맨날 내 다리 위에 저렇게 뻗대고 누워서 주먹고기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입안 잘못 건들면 구역질하고 게워내곸ㅋㅋㅋ 방금도 게워서 얼굴 다 젖곸ㅋㅋㅋㅋ
머리통두 커서 머리에 피쏠릴텐데 불편하디도 않나... ?

우리 애만 저러는지 다른 애들도 이거 좋아하는지 궁금해서 첨으로 글써봐 ㅋㅋㅋㅋ 

참고로 딸이야😝

마미들 우리 애만 이래?

안녕하세요 2개월째 완모중인 마미입니다
거진 백일이 다되어가는데 아기는이제 7/8시간 통잠자요
저는 처음부터 그렇긴했지만 아직도 밤에 젖이 뿔어서 젖이 진짜 많이새요 바디타월을 다 적실정도로...유축하거나 짜도 임시방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바디타올을 두르고자는데요..
이거 수유하는 내내이래야 하는건가여...?ㅜ
나아지지않나요?? 6갤넘께 완모해보신분들 알려주세요ㅠㅠ
아니먄 자기전에 유축을 계속 해야하나요?ㅠ 유축해서 젖양늘까 고민입니다ㅜ 지금도 너무많아서요ㅠㅠㅠ

모유수유 질문 젖새는 것 질문

정말 할 말 많지만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남편이 게임중독자 수준인데
고쳐질까요?
본인은 중독 아니래요. 
친구들이랑 친목도모래요.
안 하는날 없이 매일 하고
시간은 길면 하루에 10시간 이상 합니다.
적으면 3~5시간?
다른 취미생활 없고 다른 부분에서는 평균이상 저한테 잘 하는편 인데 게임만 문제 입니다.
직업있고 저랑 같은 직업이고 현재는 같이 육아휴직 중인데 남편은 투잡으로 강사일을 해서 일이 있으면 강의 있는날 한두시간정도 강의 하고 옵니다.
오늘 제 생일인데 일어나자마자 저와의 약속은 뒷전이고
친구들 다 모였다고 세시간만 게임하고 온다고 해서 싸웠고
(한시간만 하고 나가자했더니 안된데요)
육아 하면서 게임한다고 애가 뒷전이 되는날이 한달에 20번 이상 이여서 틈틈히 계속 싸웠습니다.
이러다보니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오늘 저희 친정에는 현재 저희가 이런 문제가 있다 얘기까지 했고 남편과 저희 부모님은 서로 이걸로 면담? 까지 했습니다. 남편이 어른들 앞에서는 앞으로 시정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몇번이나 말했는데도 안 됐는데 시정 될까요?


게임 하는 남편이나 본인이 게임 하시는분 ㅠ

오늘 챗지피티한테 아동복 매장 추천받는데

위치를 말 한적이 없는데 왜 제가 사는 곳, 자주 가는 옆 지역에 있는 매장을 추천하는지……..

무서워서 자꾸 물어보는데 계속 말도 돌리고ㅠㅠㅠㅠ

무서운데 이거 왜이러나요😭

저기 매장은 그렇게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도 않고 전국에 여러개 지점 있는 곳도 있어요ㅠㅠ

chatGPT 왜 우리 집을 알고있는가…..

아프지만 않았음 좋겠는데 초보엄마는 너무 무섭네용😭😭 이시기도 지나가겠죠..힘내요우리😂

저희아가두 그런것 같아서 지금 분유 갈아타기중이에요 .. 많이 먹은만큼 배앓이 변비가 생겨서 엄청 용쓰고 울어요.. 배고픈거랑 배앓이랑 구분이 안가서 허둥지둥 입니다ㅜㅜ

배고파하는만큼 줘도 배앓이 없이 괜찮나요ㅠㅠ? 저희아가는 달라는대로 주면 깊게못자고 배아파하는거 같아서 분유도 못주고 안고만있어요ㅠㅠㅠ

저도..이생각하면서 버티구있어요 ..뱃속이 편했을텐데 뱃속에서 나와서 먹고자고싸고..지딴에 적응한다고 힘들겠지하고ㅜㅜ..애기 울고 칭얼대면응그래그래 엄마뱃속이 편했지~~힘들지~하면서 이야기하면 좀 마음이 편해져요..

저도 그랬어요ㅜㅜㅜ 딱 뒤지긋다 싶을 때 갑자기 아 우리 애기 뱃속에선 자기가 먹고 싶을 때 자고 싶을 때 놀고 싶을 때 했을텐데 갑자기 어느 날 내가 숨을 쉬어야하고 내가 빨아 먹어야하고 내가 힘줘서 응가를 해야되고 따숩고 춥고 막 나를 물로 헹구고 아 아가 스트레스겠다 싶더라구요 열 달동안 뱃속에서 편히 있다가 세상 밖에 이제 한 달도 안됐으니..... 그저 이해해 줄 수 밖에....(이렇게 결론 내니까 덜 뒤질 거 같더라구요)))

제가 예민한지 잠보다 애기 소리가 더 잘 들려서 눈만 감고 있는 상태에여ㅜ 그러다보면 또 수유텀 😂

아가잘때 무조건 잠드세요 ㅠㅠ 전 아직도 배위에 애기 올려놓고 같이 잠들어요 ㅋㅋㅋㅋ ㅠㅠ

그런가바여ㅜ
너무 쪽쪽이 물리구 수유텀 지키려고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은 하지만ㅎ 그러다 보니 20 먹고 40 먹고 울고 뭐가 불편하신건지 ㅜㅜ 오늘도 2-3시간 자고 하루를 넘겨봅니다 🥲
엄마들 화이팅 해요 견뎌볼게여! 엄마니까!

그때는 수유텀 신경쓰지마시고 바로바로 주세요 아기가 쑥쑥 커서 배고플때마다 줘야해요 ㅠㅠ 저도 그때 새벽마다 원래이런거야??? 엄청 했던거같아요 힘내요 마미!!!

저도 20일 이쯤 한시간에 한번씩 줬던 기억이..새벽에도..😭
20일 지나고 30일가까이 오니까 그래도 2-3시간 잘하면 새벽엔 3시간도 넘게 아기가 텀이 생기더라구요! 
배골이를 조금씩 늘려주면서 텀이 생기더라구요 ㅜ 조금만 더 힘내요!

신생아 . 하루에 두시간 자고 육아 ㅜㅜ

출산 후 엄마와 해외여행, 제가 정말 비정상인가요?(펑했어요)

(67)

아이 머리에 혹좀 봐주세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ㅜ

(9)

모유수유중인데 너무신경쓰여서 죽겟어요

(35)

젖병열탕

(33)

아기 변비일까요? 사진있음(응가)

(15)

89일차 아기 수유텀

(20)

마미들 우리 애만 이래?

(24)

모유수유 질문 젖새는 것 질문

(22)

게임 하는 남편이나 본인이 게임 하시는분 ㅠ

(69)

chatGPT 왜 우리 집을 알고있는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