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안그러는데 자기직전이나 잘때 손으로 얼굴을 그렇게 부비적 해요. 쪽쪽이 꽂고 있으면 김민종 자세 아시나요? 
고민하는 아기 자세같이... 

얼굴도 양옆으로 왔다갔다 하구 
이맘때 다 그런걸까요. 

얼굴이 간지러운거면 평소에도 만져야하는데 꼭 잘때 그렇네요
흑..

잘때만 자꾸 얼굴 만지는 아기

65일 남아이고, 태어날때 3.1키로, 지금은 5키로에요!
신생아때부터 뱃골이 작은 아이인건 알았는데
65일인 지금 하루 총량이 500겨우넘어요..
진짜진짜  잘먹어야 120이구요, 아니면 80-90밖에안먹어요..
근데 더 문제는 낮엔 저렇게먹는데 새벽에는 항상 4-50마먹고 잠들어버려요...아무리 어르고달래고 트림시키고 깨우고해도 안먹어요..그래서그런지 새벽에 잠도못자고 한시간마다 징징대고 깨고 난리부르스에요...새벽수유가 두려울만큼요..병원에서는 그냥 먹는대로 먹이라는데..이게맞나 싶거든요? 어떻게해야할까요..?

65일 아기 수유량이 너무적어요..도와주세요

70일 남자아기인데
안아주면 머리를 가슴에 안기대고 들고있어요ㅠㅠ
아직 고개를 완전히 못 가누는데도
계속 들고 있으려해용ㅠㅠ

목다칠까봐 노심초사ㅜㅜ
움직이니까 꽉안을수도 없고
적당히 살살 안고 있으니 넘 힘들어요!!!ㅋㅋㅋㅋ

팔다리도 엄청 파닥파닥대고
대방어 같다는 말이 실감되는중.....

남자아기라서 그런건가여?!ㅜㅜ
여자아기들도 똑같나여?!!ㅠㅠ

정말 여자아기들은 얌전히 안겨있나용?!

2~3벌정도 시켰고 정말 딱 시착만해보고 출산후 살쪄서 안맞길래 사이즈미스로 반품했거든~ 당연히 텍도 그대로고 옷도 처음왔던 모양으로 잘접어서 안에 고정종이까지 그대로 해서 반품했어
근데 남편이 입어본건데 그건 좀 아니지않냐고..
내가 사이즈만 체크하려고 옷방에서 입어만본거고 하다못해 옷가게에서도 입어보고 결정하는데 왜그러냐하니까 못마땅해하네

나는 와우회원이고 무료반품이랑 프레시혜택 받으려고 돈 내고 그렇게 이용하는건데 그게 안되는건가?

남편이 평상시 도덕관념이 좀 높아
일반 사람들이 지키지않는 규율 이런것도 혼자 잘 지키고 길거리에서 아기들이 들꽃같은거 꺾는것도 공공규범에 맞지않는거라고 언짢아해 ;;

내가 진상인건가? 

쿠팡 옷 시착하고 사이즈미스로 반품하면 진상이야?

자꾸 치대기만하고 매달리고 세우라는건지 앉히라는건지 뭘해줘도 짜증내고 놀자는건지 심심한건지..
아니 왜이래?? 요즘 내가 제일 자주하는말... 아니 어쩌라고!?!
다들 이런가? 아님 내가 뭘 잘 못해주고 있는거야? 
죽겠어.. 도와줘...

11개월들어서는데 얘 왜이러지?

시댁 스트레스로 미칠거 같습니다

제곧내 문의드려요 

조리원 퇴소가 6/5(목) 인데 산후도우미는 당일에 부르는건가요?
6/6휴무 6/7-8 주말이라 6/9부터 부를까하는데 
너무 힘들까요 6/5에 안부르면 ㅠㅠ??

산후도우미는 조리원퇴소 당일에 부르나요?

저 앞으로 완모 가능할까요?
조리원에서 3시간마다 유축 80~90ml 정도 나왔었고 퇴소한지 9일 지났습니당
현재는 분유 최소로 혼합 중이에요

 
매일 10~12번 직수
오줌 10번
똥 5번

모유수유 선배님들!

유팡 소독기 쓰는데 젖병 열탕 안하고 세척후 유팡 돌리는데 열탕이 꼭 필요한가요??

유팡 쓰는데 젖병 열탕 해야하나요?

4살 첫째딸이 같은반 남자애한테 맨날 ..장난감이든 미끄럼틀이든 ..치이고 뺏기고 밀리고 울어요 
근데 남자애엄마는 말로만 하면안돼ㅔ 한마디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않아요
그래서 울고있는 첫째한테 ㅇㅇ이가 일부러 그런게아니야 그럴수도잇지 그리고 너가 갖고잇던거 맞아? 그냥 ㅇㅇ한태 빌려줘
라고 말햇다가
요즘엔 아차싶네요
그남자애가 제딸꺼 뺏는게 젤 쉽고 
쉽게 뺏기니까 ..몸으로 밀치고 넘어뜨리는 빈도가 늘엇어요ㅜ
제가 첫째한테 매번 너가 양보해 ~라고 말하고 좋게좋게가려고햇는데 이게 잘못된방식같더라구요
남자애 엄마는 크게 관여를 안하고 넘어가요
그리고 좀 친분이 있어서 더더욱 말하기가 난감해요
근데 딸한테 너무 미안한마음이 ㅜ
딸은 그애랑 놀기싫어서 삐졌어 ! 라고 말하고 혼자 놀더라구요
제가 처음에는 삐진딸한테 너왜그래! 친구랑 사이좋게 어울려야지 하고 억지로 놀게햇는데
지금생각하니 딸입장에선.. 의견을 존중해주지 못햇어요
같은반이라 자주만나고 하원하고 놀이터든 .. 같이 노는데..그리고 엄마들끼린 좀 친분이잇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남편이 피하라고해서 피하려고하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아무리 피해도 또 보는 상황인데 ..그럴때마다 제가 그 남자애한테 훈육할수도 없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다른 여자애들보다 제딸한테 유독 장난을 많이쳐요 ㅜ 멱살잡고 비눗방울 용액. 어깨에 뿌리고
밀치고 넘어뜨리고
옷잡아당기고
갖고놀던거 뺏어서 도망가요(이땐 제가 쫓아가서 ..달려가서 잡을수없어요ㅜ 너무빨라요.)

최근엔 제딸이 나뭇가지갖고놀다가 그남자애팔에 닿앗는데
그남자애가 화가났는지 딸이갖고잇던 나뭇가지를 휙뺏어서 딸팔을 세번 때렷어요..응징하듯이.. 그때도 저혼자 ..그럼안돼~아프잖아 하고 말렷는데 어떻게 말해야 제딸을 안괴롭힐까요?



고민많아요 4실육아

32일차 아기 혼합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짧게는 100일 길게는 이유식 전까지 모유수유 할 생각인데요
아기가 맘대로 따라와 줄지는 모르겠지만…

분유는 하루에 두 번 정도(밤에 잠들기 전, 새벽/오후 중) 정량 미만으로 보충 중이고요 (하루 총 150 정도)
유축수유는 하루에 한두 번 정도 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애가 배고파 하는대로 계속 직수 중인데
양쪽 10분 이상 열심히 빨고 깊게 잠들 때도 있고
사출되는 것만 빨고 힘든지 짜증 엄청 낼 때도 있고
먹여도 먹여도 배고파 할 때도 있어요…

요맘때 쯤 아가들 원래 배 부를 때까지 힘차게 못 빠나요? 언제쯤 배부르게 쭉쭉 빨 날이 올까요…?



모유 수유 하시는 분들~~

ㅋㅋㅋㅋ웃겨랔ㅋㅋ 저희애기두 지금도 고민하며 자요ㅋㅋㅋ다그런거군요ㅋㅋ

우리 애기도 매일 이렇게 자서 자는 습관생겼나 했는데ㅋㅋㅋㅋ 다 그런거였구나..!

그렇군요! 졸려서 잘 자려고 그런거라니 안심되네요ㅎㅎ 아~주 편해보이네요ㅋㅋㅋ 애착 인형아 고생이많다ㅋㅋㅋㅋㅋㅋ

플스 조작할만큼 으른됐지만 아직 고통받는 인형입니다...ㅠ

애기들 잠오면 다 똑같이 그러네요ㅎㅎ 그러다 원하는 거 손으로 잘 만질 수 있게되면 애착인형이나 이불이 생기면서 얼굴 부비거나 만지작 거리면서 자더라구요 첫째 6살인데 아직 애착인형 집에서 하루종일 끼고 살아요

ㅋㅋㅋㅋ애기들 똑같구낰ㅋㅋㅋㅋ

헙...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쪽쪽이 휙 빼버리고 손가락 쫩쫩~

저희도그래요 ! 근데문제는손을 이제 잘쓰니까 쪽쪽이를 빼는데 빼면 울고 끼우면 또 빼려고 하고
막는자와 빼는자 
한 10분은 그러고 자요

잘때만 자꾸 얼굴 만지는 아기

65일 아기 수유량이 너무적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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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아기들은 얌전히 안겨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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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옷 시착하고 사이즈미스로 반품하면 진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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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들어서는데 얘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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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스트레스로 미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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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는 조리원퇴소 당일에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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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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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팡 쓰는데 젖병 열탕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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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많아요 4실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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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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