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미운남편 떡하나더주기
비****
2020.11.26
1,417
요즘 확신도 잘안들고, 잘해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풀죽어있길래,
야식시켜줄까?
두개?
핫도그랑 족발시켜주니까
삶의의욕이 돌아온 남의편!
눈이 반짝반짝 생기가 도네요!
갑자가 😍 😍자기 너무 예쁘다 이러고 혼잣말 쓩쓩 하면서
온집안을 씩씩하게 휘젓고다니네요
남편은 나이를 떠나 정말 애같은 존재같아요~
큰아들ㅎㅎ
풀죽어있길래,
야식시켜줄까?
두개?
핫도그랑 족발시켜주니까
삶의의욕이 돌아온 남의편!
눈이 반짝반짝 생기가 도네요!
갑자가 😍 😍자기 너무 예쁘다 이러고 혼잣말 쓩쓩 하면서
온집안을 씩씩하게 휘젓고다니네요
남편은 나이를 떠나 정말 애같은 존재같아요~
큰아들ㅎㅎ
댓글 17개
지금 인기있는 게시글전체보기
이거 ㄱㅊ같애..?
(9)
16주
아****
선우라는 이름 많나요?
(21)
아*********
다들 밤잠 어떻게 재우세요?
(21)
66일
민*
지금 조리원인데.. 고민이 있어요..
(35)
16일
아*********
도토리 갬성 ㄱi억ㄴr니....☆....?
(33)
마******
임산부 ‘역류성 식도염’ 증상부터 생활 속 관리팁 총정리
(14)
마******
원포임테기
(15)
4주
아*********
완모 방법
(19)
19일
열***
분유—>우유 첫우유 추천!!!
(32)
11개월
허***
21주 +5키로 병원에서 혼났어요 ㅠㅠ
(60)
21주
아*********